
롱코트, 롱점퍼?
두가지 표현 모두 맞는거 같애요,
실용적인 면까지 훌륭히 갖춘 롱 기장의
아우터 소개합니다.
가볍고 편안한 매끈한 소재 질감으로 어디에나
슥슥 멋있게 걸쳐져요.
하나의 카테고리안에 딱 떨어지는
타입이 아니래서, 다양한 분위기로
스타일링 할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들어요.
캐쥬얼한 차림에는 가볍게 점퍼처럼 입어지다
세미 타입의 슬랙스들과는 또 분위기 있게 매치업 되어요.
코트 대용으로 전혀 못지 않아 참 오묘하지요.
완전한 세미 형식의 아우터는 아니지만
너무 무겁지 않은 느낌이라
더 세련되게 느껴지는 거 같애요:)
제 어깨선에서 뚝 떨어지는 라인이라
슬림해 보이는 효과있어요,
기장이 긴데 품이랑 어깨까지 오버핏이었으면
코디하기에 좀 어려운 느낌이었을거예요.
적당한 여유품으로 초름히 뚝 떨어져
간결하게, 차분하게 입어보실 수 있답니다.
카라 없는 시보리 넥라인이라 아담한 분들께도
더 작아보이는 느낌 없이 깔끔하게 어울려요.
오픈핏은 아랫단으로 갈수록 퍼지는 느낌 들어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무드 또한 느껴보실 수 있어요.
군데군데 들어간 포켓 디테일과 또또 디테일,
자연스레 잡히는 링클이 포인트 되어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느낌이에요.
파스텔톤의 은은한 컬러 또한 전체적인 디자인과
조화로워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 느껴지네요.
사이즈는 66분들까지 추천드릴 수 있을거 같구요,
두께감은 적당히 얄포롬 한 정도로 톡톡하진 않아요.
간절기 정말 유용할 아우터예요,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