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집 잃은 개’를 찾아 떠나는 신랄한 [논어] 여행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논어] 번역문과원문을 실었고, 다음으로 그것에 대한 리링의 해설, 곧 [집 잃은 개]의 내용을 요약?정리하였다. 이것은 다산과 오규 소라이의 견해, 그리고 진경환 교수의 소견을 잇기 위한 일종의 다리 역할을 한다. 어떨 때는 간략하게, 또 어떤 곳에서는 장황하게 그리고 어디에서는 거칠고도 신랄하게 말을 이어나가는 부분에서 다산과 오규 소라이와 난화이진과 주희 등이 거론되었다. 물론 진경환 교수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기본적으로 모두 여기에 들어있다.

기존의 패러다임, 특히 지나치거나 일방적인 감계주의(鑑戒主義) 풍조를 비판하고, 보다 자유롭게 [논어]를 읽기 위해 시작된 이 책은 ‘신성(神聖)을 걷어낸 인간 공자는 누구인가’와 ‘오늘날 내게 공자와 [논어]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논어]를 통해 나름 법고창신(法古?新)의 정신을 실천해 보려했다는 진경환 교수의 말은 과언이 아니다

Tentang Penulis

저 : 진경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논문 「창선감의록의 작품구조와 소설사적 위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교양교육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연구소 소장을 겸하고 있다. 주된 관심은 한국고전이며, 근래에는 전통담론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 '고전의 타작: 소설과 문학사의 몇 국면', '이야기의 세계 1' 등이 있고, 공저로는 '우리 고전문학을 찾아서' 등이 있으며, '서울 세시 한시'를 옮겼다

Daftar isi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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