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hewing the typical trappings of vampire lore, Old Boy director Park Chan Wook's dark, decadent, and violent vampire movie Thirst is unlike any other. Inspired by Emile Zola's 1867 novel Therese Raquin, Thirst focuses on the moral crisis and emotional anguish of a blood-sucking man of the cloth. Award-winning actor Song Kang Ho (The Host) embodies virtue and vice as a righteous priest who turns into a vampire after an experiment gone wrong. His worldly Thirst drives him down an insatiable spiral of lust, depravity, and betrayal. Kim Ok Bin (Dasepo Naughty Girls) gives an alluring performance as the object of his illicit love and lust. Also co-starring Shin Ha Kyun (No Mercy For the Rude) and acclaimed veteran actress Kim Hae Suk, Thirst won the Jury Prize at the 62nd Cann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Respected priest Sang Hyun (Song Kang Ho) dedicates his life to faith and service, and laments the great pain and suffering that exist in the world. Hoping to save more lives, he volunteers for a medical experiment, but things go terribly wrong. After a mysterious blood transfusion, Sang Hyun miraculously recovers from a deadly virus. People from far and wide flock to Sang Hyun's church believing that he has healing powers, but in truth he has turned into a vampire. Sang Hyun struggles to keep his secret and his humanity, but he can't control his thirst for blood or his growing lust for Tae Ju (Kim Ok Bin), the wife of his sickly childhood friend Kang Woo (Shin Ha Kyun).
The 3-Disc Korea Limited Edition comes with the Original and Extended Cut versions of the film with audio commentary, plus a Bonus Disc containing making of, previews, featurettes on art direction and music, the Director's Choice animated short film "Dust Kid" directed by Jung Yu Mi, and other special features.
Release Date: 2010-03-12
Language: English, Korean
Subtitles: English, Korean
Country of Origin: South Korea
Picture Format: NTSC
Disc Format(s): DVD
Region Code: 3
Rating: III
Publisher: CJ Entertainment
Other Information: 3Discs
Package Weight: 300 (g)
박쥐 (DVD) (3디스크) (초회한정판) (한국판)
*Screen Format: 2.35:1 Anamorphic Widescreen
*Sound Mix: Dolby Digital 5.1 (한국어)
*Extras:
Disc 1 : 극장판
-Commentary with 박찬욱 감독, 송강호, 김옥빈, 김해숙, 신하균
Disc 2 : 확장판
-Commentary with 박찬욱 감독, 영화평론가 이동진
Disc 3 : Supplement
1.피를 마신 어느 신부 이야기 (메이킹)
2.공간 (미술)
3.칸타타 (음악)
4.포스터 촬영현장
5.티저 예고편
6.예고편
7.상현의 기도
8.Director’s Choice <먼지아이>
*Director: 박찬욱
Synopsis
신부, 뱀파이어가 되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신부 ‘상현’은 죽어가는 환자들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자신의 무기력함에 괴로워하다가 해외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백신개발 실험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그러나 실험 도중 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음에 이르고,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아 기적적으로 소생한다. 하지만 그 피는 상현을 뱀파이어로 만들어버렸다. 피를 원하는 육체적 욕구와 살인을 원치 않는 신앙심의 충돌은 상현을 짓누르지만 피를 먹지 않고 그는 살 수가 없다.
하지만 살인하지 않고 사람의 피를 어떻게 구한단 말인가?
친구의 아내를 탐하다.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진 상현은 그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고 기도를 청하는 신봉자들 사이에서 어린 시절 친구 ‘강우’와 그의 아내 ‘태주’를 만나게 된다. 뱀파이어가 된 상현은 태주의 묘한 매력에 억누를 수 없는 욕망을 느낀다. 태주 또한 히스테리컬한 시어머니와 무능력한 남편에게 억눌렸던 욕망을 일깨워준 상현에게 집착하고 위험한 사랑에 빠져든다.
모든 것을 포기할 만큼 태주를 사랑하게 된 상현은 끝내 신부의 옷을 벗고 그녀의 세계로 들어 간다. 인간적 욕망의 기쁨이 이런 것이었던가? 이제 모든 쾌락을 갈구하게 된 상현은 신부라는 굴레를 벗어 던진다.
Character & Casting
“저는 이제 모든 쾌락을 갈구합니다.”
뱀파이어가 된 신부 ‘상현’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아 뱀파이어가 된 후, 피를 원하는 육체적 욕구와 살인을 원치 않는 신앙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신부. 친구의 아내와 사랑에 빠져 신부라는 굴레를 벗어 던지고 결국 친구의 살인까지 계획하게 된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대표 브랜드 ‘송강호’
감독과 평단, 관객이 만장일치로 인정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배우 송강호.
장르와 소재를 불문하고 모든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는 천부적인 연기자.
“나는 맨발로 막 나가요,
이 지옥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나가고 싶어서요”
상현을 위험한 욕망으로 이끄는 여인 ‘태주’
매혹적인 외모와 도발적인 매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병약한 남편과 시어머니의 냉대 속에서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 온 여인. 남편의 친구 상현을 만나 사랑에 빠진 후 억눌렸던 욕망을 거침없이 발산하며 그가 가진 뱀파이어의 힘을 이용해 남편의 살인까지 계획한다.
어떤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는 차세대 여우 ‘김옥빈’
고혹적임과 순수함, 고전과 모던. 상반된 매력을 모두 가진 배우 김옥빈.
<박쥐>에서 선과 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캐릭터를 맡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변신을 보여 준다.
태주를 질투하는 시어머니 ‘라여사’
병약한 아들에게 대한 무조건적인 헌신과 집착에 가까운 사랑은 며느리에 대한 질투까지 번지게 된 시어머니. 강우의 어릴 적 친구라는 이유로 상현을 친아들처럼 여긴 탓에 오히려 아들을 위험에 처하게 만든다.
내러티브를 장악하는 명품 연기자 ‘김해숙’
어떤 역할이든 독창적인 해석과 그에 걸 맞는 열연을 보여주는 배우 김해숙.
<박쥐>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 본인에게 걸린 기대를 결코 져버리지 않을 것이다.
아내의 욕망을 채워주지 못하는 병약한 남편 ‘강우’
선천적으로 병약한 몸을 타고나 어머니의 과보호 속에서 자라 아내의 감춰진 욕망을 눈치
채지 못하는 태주의 남편. 태주와 상현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그의 목숨은 점점 위태로워진
다.
광기와 순수를 넘나드는 순백의 도화지 같은 연기파 배우 ‘신하균’
어떤 장르와 캐릭터의 옷을 입던 믿음을 주는 폭넓은 연기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신하균. <공동경비구역 JSA><복수는 나의 것><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감독의 작품을 통해 각인되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듯 <박쥐>에서 또한 결코 잊혀지지 않는 강렬함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