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erently warm, fresh, original designs combined with loving production becomes something we end up holding dear. Truly personal stationery in every sense and for every sense about Tokyo scenery, it creates a mood of harmony for our daily lives.
The Tokyo 1cm Remember Japan Memo Pad is a handy note pad. Each pad has original illustrations with a natural unbleached paper stock.

SPECIFICATIONS
SIZE : 90 *50mm
SHEET : 10 sheets



 

 

 

홍승효 - Tokyo 1cm Remember japan - 도쿄타워5종 메모패드

상품 재질 : 종이

상품크기 : 90 X 50 mm

상품매수 : 10매

상품설명

고급스러운 바이비상의 메모지 입니다

- 간단한 메모를 남길 때

- 이름과 연락처를 건낼 때

- 예쁜 스탬프를 찍어 카드를 만들 때

- 기획의도
저는 한국인이고, 일본이란 나라에 호감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려고 애쓰고, 식민시대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재난에 휩쓸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먹지 못해 울고 있는 갓난아이의 모습이 TV에 나오는 것을 보았을 때
이런 마음들은 잠시 접어두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사진작가의 작은 재능과 여러분의 따스한 마음이 모여 자연의 거대한 힘에 한없이 작아진 인류에게 구호의 손길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3월 바이비상

- 사진작가의 말
단순한 재미로 시작한 미니어처 사진…….
틸트라는 무브먼트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는 것이
제품사진이나 인테리어 사진을 하면서
익숙했었지만 풍경을 찍으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미니어처로 보이게 해주어 즐거운 놀이를 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촬영을 하면 할수록 단순한 놀이보다는 점점 욕심이 많아졌고,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미니어처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었기에
높은 곳에서의 촬영을 욕심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의 고층건물 입구에서 아무리 긴 설명을 해도
건물위로 올라간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매번 거절당하는 통에 국내 촬영에 한계를 느낀 저는
가까운 일본의 모습을 담아보기로 결정하고 도쿄에서 한 달 여를 지냈습니다.
날씨도 많이 흐렸고, 초행길이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틈틈이 촬영할 장소를 정하고, 근처 가장 높은 빌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곳에서는 말이 통하지 않아 ‘나는 한국에서 온 사진작가입니다’라고 적힌 종이쪽지를
관리인에게 내밀며 허락을 받을 때는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 이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외국에서 온 손님이라 의외로 쉽게 옥상까지 올라갈 수 있었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사진들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도쿄타워가 보이는 건물에서
7시간을 머물며 낮부터 밤까지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날 그 자리에서 ‘내년에 꼭 다시 한 번 오자!’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2011년 3월 작품집이 나오기 직전 일본의 봄에는 어마어마한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한 달여의 짧은 기간이지만 멋있는 풍경과 친절했던 사람들…….
좋은 추억이 있었던 곳이라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마지막 바람이 있다면
이 작품집에 담겨있는 그 때의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제조원 : 바이비상

원산지 :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