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일본의 석유 기업과 새롭게 뛰어든 중국 기업, 이란과 이라크의 거대 유전, 러시아 사할린의 천연가스, 그리고 싱가포르의 에너지 파생상품시장의 트레이더가 자원을 놓고 펼치는 치열한 두뇌게임……. 과연 거래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중동의 원유 확보를 위한 거래자들의 치열한 물밑협상과 숨 막히는 첩보전!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자원은 한 국가의 생존을 좌우할 열쇠다. 그러한 자원을 확보하는 데 각국의 정부와 기업들은 어떤 총력전을 펼치고 있을까? 이 책은 소설의 형식으로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오일거래 전쟁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한다. 비록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은 허구라고 치부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무게감으로 다가온다. 그것은 대학에서 중동을 연구했던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20여년 상사맨으로 일했던 경력에 철저한 조사가 더해져 글에 신뢰를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기업의 비즈니스, 나아가 한 국가의 정책으로만 국한하기엔 이미 덩치가 커져 버린 자원 확보 전쟁, 그것을 둘러싸고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킨 복잡한 미로 속으로 정신없이 빠져들어 보자.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에너지 비즈니스의 세계, 그 치열한 현장에서 국내 에너지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Tentang Penulis

저자 : 쿠로키 료

1957년 홋카이도 출생으로 카이로 아메리칸 대학교 대학원 석사(중동 연구과) 과정을 졸업했다. 토시은행, 증권회사, 종합상사에서 23년간 근무하면서 국제협조 융자, 프로젝트 파이낸스, 항공기 파이낸스, 무역 금융 등 많은 안건을 직접 다루었다. 2000년 대형 신디케이트(Syndicate) 사건에 휩쓸린 정부의 이야기를 담은 [톱 레프트]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거대투자은행], [아시아의 매], [푸른 신기루] 등이 있다. 현재 영국에 거주 중이다.

역자 : 박은희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 KCP랭귀지스쿨을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사람은 믿어도 일은 믿지 마라!],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 상식으로 알아야 할], [우리가 잊고 지낸 것들], [호흡력] 등이 있다.

역자 : 이진주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바보는 신의 선물], [멋지게 나이든 여자의 시크릿], [싸우지 않고 이기는 대화법], [서양음악사 : 상식으로 알아야 할], [머리를 비우는 시간], [올어바웃her], [듣기혁명] 등이 있다.

Daftar isi

1. 석유가도
2. 이라크 원유
3. 이란의 거대 유전
4. 사할린 은하철도
5. 하타미 대통령의 방문
6. 풍요로운 오호츠크 해
7. 멕시코의 환상
8. 유대인 로비스트
9. 눈 덮인 쯔진청
10. 가스프롬의 그림자
11. 조난
12. 콜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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