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들에게 집은 어떤 공간이어야 할까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가족은 또 어떤 존재일까요? 동시집 『홈런』은 이러한 근본적인 물음부터 시작합니다. 이 시집의 목차는 1루에서 2루, 3루 그리고 홈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일과를 마치고 모두가 돌아와야 할 곳이 '홈' 즉, 집이지요. 멋지게 홈런 한 방 날리고, 모두가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긴 또 하나의 집, 동시'집'으로 놀러 오세요.

글 : 이정연
그림 : 윤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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