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권으로 읽는 동양고전東洋古典의 정수精髓
중국 송宋나라의 역사가 사마광司馬光은 “많은 책을 자손에게 물려준다고 해도 그 자손이 반드시 제대로 다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는 독서를 통한 지식의 획득에는 독자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함을 지적한 것이다.
그런데 동양고전東洋古典은 독자 스스로의 노력이 있더라도 현대인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한자漢字·한문漢文으로 기록되었기에 어느 정도 한자·한문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다면 책의 내용은커녕 책의 제목을 읽는 것조차 수월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인이 동양고전 속에서 펼쳐지는 명장면을 제대로 음미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자상한 해설가의 안내가 필요하다.
본서는 역사歷史·사상思想·문화文化 전반에 대한 총 80여 책의 동양고전들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해설을 붙이고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어려운 동양고전을 다 읽지 않아도 그 전체 내용과 핵심 사상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하고, 고전에 나오는 주요 구절들을 제시하여 그 책의 정수精髓를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울러 각각의 고전 중 현대인에게 필요한 내용만을 취사해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효율적인 독서 방법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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