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전 시즌까지만 해도 형광색 왕로고 래쉬가드를 입었고
다른 한국분들도 비슷한 래쉬가드를 입고 있었어요.
로고가 큰 한국 브랜드들 이라 멀리서도 알 수 있었죠.
미국 친구들이 물었어요.
서핑하는것도 아닌데 왜 굳이 래쉬가드를 입는거냐고.
“글쎄,, 타는걸 싫어하거나, 노출이 부담스러워서 커버룩 으로 입기도 하고 무엇보다
손바닥만한 비키니 보단 더 패셔너블한 휴가지 룩을 연출할수 있으니깐!?”
“Oh..no,,, That’s not fashionable…!”
여성복 디자이너이너로서 이런 얘기를 듣고 나니 무척이나 자좀심이 상했죠.
나도 입고 싶어서 입은거 아니야 ! 내가 원하는 게 없었다구!
그렇게 래쉬가드를 디자인 하기 시작했어요.
입고 싶은 래쉬가드.

FEATURES
UPF 30에서 50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
런드레리만의 유니크한 그래픽 패턴.
각기 다른 3가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여 mix &match.
그래픽과 배색원단들의 조화로운 컬러 콤비네이션.
사랑스러운 엠파이어 절개.
은은하게 빛나는 브라이트 소매 &넥 배색.
갑갑하지 않은 목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