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Hat Raffia Hat Vacation Style
프랑스 수입 고급 라피아 모자입니다.
민트 느낌이 나는 그린
세계적인 컬러 분석 회사인 팬톤이 2017년의 컬러로 그린을 선정했죠. 팬톤뿐 아니라 많은 분석 기관들이 화사하고 싱그러운 그린을 트렌드 컬러로 꼽고 있다고 하지요. 그래서 올해 초부터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그린이 많이 적용되고 있어요.
어디서도 쉽게 보지 못한 유니크한 컬러의 모자이면서도 너무 강렬해보이거나 쉽게 질릴 그런 톤이 아니에요.
왕골이나 밀짚 소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훨씬 뛰어난 품질의 라피아로 모자를 만든 제품이에요. 특히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재배되는 세계 최고의 품질의 라피아를 가지고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고 있지요.
윤쓰블룸에서 소개드리는 프랑스 브랜드 'Le Voyage en Panier'의 라피아햇은 헬렌카민스키 모자를 제작하는 동일한 곳에서동일한 소재로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집니다.
휴가 때 한번 쓰고 마는 모자가 아니라 6-7년도 거뜬히 쓸 수 있는 명품 모자에요. 라피아라고 해서 다 명품은 절대아니구요. 라피아 자체의 품질이 최고이기 때문에 유연성과 내구성이 뛰어난거랍니다.
접었다 펴도 구김이 생기지 않는 사랑스런 모자
대부분의 여름 모자의 가장 큰 단점은 접었다 폈을때 크게 구김이 가서 쓰면 너무 못나보인다는거죠~
위 사진들 부산에서 촬영했는데 캐리어에 눌러진 상태에서 갔는데 펴 놓으면 금방 원래 모양으로 돌아와요. 조금 더 오래 구겨졌었다면 신문지를 빵빵하게 넣어놓으면 되구요.
염색되지 않은 라피아와 초록으로 염색된 라피아를 함께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초록이 강한 느낌이 아니라보다 내츄럴한 느낌이 나요. 초록으로 염색된 라피아도 좀 더 진한 것과 연한 것이 섞여 있어서 은은하게 잘 어우러져요. 중간 중간에 은사가 조금씩 섞여 있는데 반짝이는 느낌은 거의 없어요~ 너무 탁하지 않게 보이는 역할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