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그랑그랑의 주인과 아르비타 제국의 황제라는 이중생활에서 의외로 균형을 잘 잡아가고 있는 마녀 시스티나 노르, 시스 1세. 가혹한 근육통과 저주를 이기고 드디어 운명을 찾는데 성공하는 듯 했으나,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일기장에 숨겨진 비밀을 보고 말았다. 그렇게 고민에 빠진 마녀를 주위 사람 모두가 걱정하는데……. 빵집 마녀는 사랑과 국가를 둘 다 잡을 수 있을 것인가!
1989년 경주 출생. 유독 책이라면 아끼지 않고 사 주신 부모님
덕분에 책장 일곱 개로 가득 찬 방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 영향이 컸는지 대학교 3학년 때부터 꽁냥꽁냥 소설을 쓰기 시작해
하나하나 작품을 쌓고 있다. 예스24 e연재와 다음 스토리볼에서 『파란만장 태자호위담』을 연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