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25세 북한 여성의 모진 생애

북한 출신 여성 한은미 씨가 꽃제비, 돌격대, 인신매매, 탈북 경험을 담은 수기(手記) 《그래도 살아남았다》(220페이지, 1만2000원, 조갑제닷컴)를 출간했다.

어린 시절 시작된 ‘고난의 행군’으로 어려워지는 가정환경과 무능력한 부모 아래서 고등중학교(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해당)만 나온 뒤 가족의 생계를 위해 남자들도 버거워 하는 ‘돌격대’, ‘노동단련대’ 생활을 4년 여 견뎌내며 굶주림과 싸운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Tentang Penulis

저 : 유한나

저자 : 한은미

강원도 원산에서 2녀 중 장녀로 출생. 중학교 졸업 후 생계를 위해 4년 여간 세 차례에 걸쳐 남자들도 견디기 힘든 ‘돌격대’에 파견, 중노동에 시달렸다. 배치 받은 직장에 출근하지 않았다는 죄로 노동단련대에서 고초를 겪기도 했다. 돌격대 생활 중 부모님이 모두 아사(餓死)하는 비운을 겪었고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이 한(恨)으로 남아있다. 부모 사망 후 동생과 함께 꽃제비 생활을 하다 2009년 탈북, 한족(漢族)에게 인신매매 당해 중국에서 남자아이를 낳고 지내다 2015년 대한민국에 정착했다.

Daftar isi

꿈에도 그리던 대한민국_10

고난苦難
가난에서 가난으로_20
중노동에 시달리는 사춘기 소녀_51

상실喪失
맨 땅에 묻힌 부모_108
꽃제비로 전락하다_141

시련試鍊
중국으로 팔려가다_166
원하지 않은 임신_185
불안한 나날_193

희망希望
지하교회에서 시작된 기적_204
자유의 땅_210

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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