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세 북한 여성의 모진 생애
북한 출신 여성 한은미 씨가 꽃제비, 돌격대, 인신매매, 탈북 경험을 담은 수기(手記) 《그래도 살아남았다》(220페이지, 1만2000원, 조갑제닷컴)를 출간했다.
어린 시절 시작된 ‘고난의 행군’으로 어려워지는 가정환경과 무능력한 부모 아래서 고등중학교(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해당)만 나온 뒤 가족의 생계를 위해 남자들도 버거워 하는 ‘돌격대’, ‘노동단련대’ 생활을 4년 여 견뎌내며 굶주림과 싸운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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