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썩철썩 파도에서 둥실둥실 구름으로, 새하얀 눈으로 변신? 친구들을 찾아 떠난 물 아저씨의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여름 내내 함께 놀던 친구들이 사라지자, 물 아저씨는 친구들을 찾으러 여행을 떠납니다. 구름이 되어 도시를 지나다 괘씸한 남자에게 비를 쫙 내려 주고, 겨울 산에서는 새하얀 눈이 되어 염소를 만나지요. 봄이 되어 다시 물이 되자 강을 따라 흐르며 물레방아를 힘차게 돌려 줍니다. 물 아저씨는 과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글그림 :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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