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포스코 글로벌 지역 전문가, 인사부장의 인사노무관리 비책을 열어보다
현재 기업에서 필요한 건, 간단한 노동과 자본이 아니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인사(人事)다. 인사라는 건 그 나라의 노동법이 가장 기초 바탕이다. 그 바탕 위에서 인적자원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 중국으로 확장한 기업 대부분은 ‘중국노동법’에서 어려움을 느낀다. 포스코 중국 행정인사부장 하재철은 중국에서 통하는 인사관리를 이 한 권으로 풀었다.
중국노동법의 속도와 방향은 다른 나라와 차별성이 존재한다. 이 책을 통해 최근 중국의 인력난, 채용, 노사동향 등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중국노동법’에 근거한 이론은 물론, 실무자도 적용해볼 수 있는 인사관리 비법들이 담겨 있다.
1부에는 현재 중국의 인사현황과 임금과 노동쟁의 등 우리나라와 같은 듯 다른 노동법이 실제적인 사례와 함께 나열되어 있어, 중국의 현재적 상황과 미래 예측을 통해 중국에서 기업을 설립할 때, 혹은 기업인으로 중국에 있으면서 앞으로 대비해야 하는 사항들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우리가 알아두면 좋을 중국 문화를 볼 수 있다. 앞서 나와 있는 사례들과 차별성이 있는 건, 실제적 판단에서 조금 거리를 좁혔다는 점이다.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와 포스코 주재원 인사부장으로서 실제적으로 활용하고 겪은 이야기를 중점으로 객관적인 법보다 가까운 이야기에 무게를 두고 있다.
덧붙여, 부록으로 중국인사 관련 용어와 실제 사용하고 있는 계약서를 첨부해 두어 인사노무관리자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과 이론에서부터 실제 기업에서 일어난 여러 사례들, 활용 가능한 문서까지 차례대로 배열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2009년 포스코 주재원으로 선발되어 중국에서 근무하게 되었으며, 중국 인사노무 관리 분야의 전문가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현재 중국 기업에서의 근무하고 있거나, 차후 중국 사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읽기에도 쉽다.

저자 : 하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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