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Girl Award
판매되는 작은소녀상의 수익금 일부는 '정의기억재단'에 기부하여
역사를 바로 잡는 일에 쓰여지고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작가 김서경, 김운성과 함께 작은 소녀상을 널리 알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더 많은 소녀상이 세워지기를 기원합니다..
"할머니가 된 작은 소녀들의 존엄과 명예, 우리 힘으로 지키려 합니다."
일본 정부의 100억을 거부하고 우리 힘으로 100억을 모으는 '작은 소녀상' 확산 운동으로
자유와 평화를 간절히 염원하던 할머니들의 명예와 이 땅 국민들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작은 소녀상'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01 잊지 말아 주세요.
소녀상에 담긴 이야기
한복을 입은 소녀상
할머님들은 1991년부터 "나는 일본군 위안부였다."라고 스스로 밝히며 일본 침략 전쟁의 잔혹함과
어린 소녀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전락시킨 뻔뻔함을 만천하에 고발 하였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몇몇 할머니들의 억울한 사연이라고만 생각했지 전범국 일본이
한국의 어린 소녀들에게 몹쓸 짓을 하였다는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할머니들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조선의 어린 소녀들에게 일본정부가 조직적으로
성폭력과 폭력을 자행하였다는 것을 일깨우고, 이를 일본 정부가 직시하도록 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끌려갔을 당시 13~15세 정도의 한복 입은 소녀 모습으로 형상화 한 것입니다.
할머니의 그림자
조각의 모습은 소녀의 형상인데, 소녀상의 그림자는 할머니 모습입니다.
그림자에는 지금 현재의 할머니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일본의 사과 반성 한 번 없이 지나온 시절 할머니들의 원망과 한이 어린 시간의 그림자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신 길원옥 할머님의 말씀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일본을 다 준대도 용서할 수 있을까? 내 인생 돌려도!"
가슴 속에 묻고 살아온 할머님들의 인생은 무엇으로도 해결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소녀의 옆자리 빈 자리
빈 의자는 과거, 현재, 미래의 자리입니다.
첫 번째는 먼저 떠나가신 할머님들이 이 빈자리에 함께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곳 일본 대사관을 찾는 사람들이 이 소녀상을 보고 소녀상 조각 옆의 빈 의자에 나란히 같이 앉아
그 당시 어릴 적 소녀의 심정을 생각해보고 현재의 할머님들의 외침과 심정을 함께 느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세 번째는 우리 미래세대가 끝까지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입니다.
소녀의 뒤꿈치 들린 발
소녀의 발은 맨발입니다. 소녀들은 전쟁터에 강제로 끌려갔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났어도 너무나 많은 수가 돌아오지 못했고,
또 몇몇은 조선 땅에 돌아와서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자신이 지은 죄가 아닌데 못할 짓을 한 것처럼 할머님들은 평생을
죄지은 마음으로 살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991년 할머님들의 용기 있는 고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대한민국 정부는 외교적인 이유를 내세워 우리 할머님의 응어리진 가슴을 풀어 주지 못했습니다.
내 나라 국민의 억울함을 이토록 방치하고 이 정부는, 이 국가는 머리가 하얗게 되어 버린 작은 소녀를 지켜주질
못했던 것입니다. 이런 내 나라의 불편함을 뒤꿈치가 들린 맨발 모습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소녀의 뜯겨진 머리카락
당시 조선 소녀들은 보통 댕기머리를 하고 다녔습니다.
특히 머리카락은 신체의 일부분으로 소중하게 생각하여 함부로 짧게 자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조각상을 자세히 관찰하면 머리카락이 거칠게 뜯겨진 듯 잘려진 모습입니다.
이는 일본 제국으로 인해 낳아주신 부모와 나고자란 고향을 강제로 떠나와 일본군 '위안부'로 살아야 했던
조선 소녀들의 단절된 모습을 표현한 것입니다.
"왜 우리가 위로금을 받아?
뭐 했다고 위로금을, 천만에 그럴 수는 없다.
정정당당하게 사죄하고 배상해라.
일본의 일왕이 사죄를 해야지 다른 사람이 무슨 소용 있어."
옵션 1. 작은 소녀상 25,000원
옵션2. 아크릴 케이스 20,000원
옵션3. 작은 소녀상+아크릴 케이스 4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