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딱 기본!
너무 조이지도, 파이지도 않은 알맞은 파임의 네크라인.
소매는 팔뚝만 딱 가려지는 기장이에요.
루즈한 느낌 없이 바디라인을 따라 흐르는 핏이에요.
타이트하다기 보다, 라인감이 느껴진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루즈한 핏이 안 어울리는 체형이 있잖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무심하게 멋부리고 싶은데, 그게 안돼요.
그래서 이렇게 정확한 느낌을 입는 게 더 나을 때가 많더라구요.

소재덕을 좀 봤는데요,
아주 가벼운 면소재예요.
부드러운 촉감이 맨살에도 자극없이 아주 쾌적해요.
실키한 느낌까지는 아닌데요, 충분히 야들한 느낌이에요.
덕분에 이렇게 심플한 디자인이
전혀 촌스럽지 않게 완성될 수 있었답니다.

활용도는 말할 것도 없죠.
청바지에/ 스커트에/ 레이어드로
다양해요.
어디든 OK.

사이즈는 free(프리)로 진행해요.
55부터 정 66분들까지 추천드릴게요.

코튼이라서 세탁은 가정에서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얇고/야들한 느낌이 있다 보니,
강한 마찰과 비틈이 있는 세탁기 사용은 어려울 것 아요.
미온수에 중성세제 풀어 가볍게 조물조물 해주시면 좋고요,
첫 1-2회는 드라이크리닝으로 틀 잡아주시면
더 오랫동안 예쁘게 입어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MD.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