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갖는 것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외모에만 집중하고 그것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외모 지상주의는 분명히 문제가 있지요. 《행복한 뚱보 댄서》를 읽고 외모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진짜 아름다움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여대 및 동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요리사 마녀』,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빨간 얼굴 질루와 부끄럼쟁이 물고기』, 『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 『속눈썹 위에 올라앉은 행복』, 『지구 걷기』, 『천하무적 빅토르』, 『혼자면 뭐 어때?』, 『수요일의
괴물』,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양심에 딱 걸린 날』『거꾸로
읽는 개미와 베짱이 』『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생쥐를 찾아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