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설국'中 -

청명하여 슬프도록 아름다운 목소리였다.
어디선가 메아리가 울릴 듯했다.
시마무라가 들은 적 있는, 밤기차 창으로 눈 속의 역장을 불렀던 바로 요코의 목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