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런거 찾고 계셨죠?
그냥 단추 몇 개 푸르고, 소매 둘둘 말아도 스타일 살고
허리는 조여서 잘록하게 만들고
배부르면 조금 풀러 편하게 입고
셔츠원피스는 그런 매력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평소에도 셔츠 정말 많이 입는데요,
간단하게 원피스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죠.
편하게 친구들 만나러 때도 너무 차려입지 않은 느낌으로 좋고,
셔츠 특유의 요란하지 않는 분위기 덕분에
적당히 차려 입어야 하는 자리에도 무난하게 함께 할 수 있답니다.
소재는 린넨, 코튼 혼방으로 톡톡한 느낌이 느껴져요.
솔직히 완전한 여름용처럼 엄청 얇고, 후들후들하지는 않아요.
저는 여름? 입을 수 있을 정도인데요,
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봄, 초가을에 입기 좋으실 것 같아요.
스트라이프 특유의 청량한 느낌 덕분에 덥다는 느낌은 없답니다.
소재도 린넨과 쾌적한 코튼 섞여 있으니 질척거리지 않을 거예요.
사이즈는 free(프리)로 진행해요.
낙낙한 품으로 55부터 66분들까지
여유감있게 입어보실 수 있답니다.
기장은 허리 조여주면 무릎 선으로 올라가고요,
옆 트임 부분은 그보다 조금 더 위예요.
위/아래 코디 맞추기도 귀찮을 때,
이런 원피스가 딱 인 것 같아요.
유행없이 몇 년이고 꾸준하게 입어질 거요.
MD.ch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