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이라희는 어려운 취업문을 뚫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스포츠신문사에 취직했지만, 호기심에 몇 달만 다녀보기로 했던 신문사에서 말뚝을 박아야 하는 위기에 처한다. 그리고 막연히 생각해왔던 '커리어 우먼'의 생활이 실제와 얼마나 다른지 톡톡히 경험하게 된다. 현직 연예부 기자인 저자는 실제 자신의 경험을 살려 베일에 싸인 연예계와 언론계의 뒷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생생하고 실감나는 연예계와 언론계 뒷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세상 물정 몰랐던 사회초년생이 처음 시작하는 사회생활에서 좌충우돌하며 울고 웃는 모습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뿐 아니라 이미 이런 시행착오를 겪었던 직장인들 혹은 직장인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는 상관없다. 그냥 웃고, 공감하고, 탈탈 털어버리는 그 재미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