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지 M 착용>
저 원래 베이지색 면바지 좀 어려워해요.
치노팬츠가 아닌 이상은요.(사실 그것도 어려움 ㅋ)
근데 이거는요. 보시다시피 누런, 너무 정직한 베이지가 아니에요.
카키 빛이 돌아요. 카키와 샌드베이지의 중간 정도?
그래서 탁하지 않고 색이 너무 텁텁하거나 진하지 않아서 예뻐요.
화이트 셔츠 같은 곳에도 아주 세련되게 잘 어울리구요.
기본 검정티 있죠? 그런 곳에도 잘 어울립니다.

아래 화이트와 블랙은 S 사이즈를 착용한거구요.
베이지는 M 사이즈를 착용 했어요.
설명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사이즈가 크게 나왔어요.
이거 마른 55 분들. 바지 사이즈 26 분들은
S 커요. 안돼요. 벙벙해요!
하의 55반(에서 정66에 가까워짐;) 보세 청바지 28 입는 저는
이거 S이 좋았어요.
이 바지는요. 27 사이즈인 분들부터 추천해드려요.




<화이트 S 착용>
정직한 화이트에요. 아이보리 아니구요.
그냥 화이트입니다.
산뜻하고 깨끗한 색감이에요.
아마 앞으로 더브리 코디컷에서 블랙과 이 화이트는
주구장창 등장하게 될거에요.
지난 겨울, 기모밴딩 보이핏 팬츠가 그러했듯이 ㅋ
이게 그거 봄 버전이거든요?
봄 버전은, 제가 입어보니 핏은 동일하구요.
기장이 조금 더 길어졌어요.


기모가 없어져서 그런지,
사이즈는 겨울 버전과 동일하긴 한데
조금 더 여유있게 느껴져요.
그래서 이거 S 입어도 약간 헐렁하더라구요.
기모가 없지만 종잇장 처럼 한여름 면바지 처럼
그런 얇은 소재 아니에요.
적당히 톡톡하고 신축성 좋아서 엄청 편하면서도
핏이 예쁘게 잡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