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나무에서 《맹수 전쟁: 가장 치명적인 맹수를 찾아라!》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 전쟁 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동물 전쟁 시리즈’는 무시무시한 공룡들의 전투를 담아낸 《공룡 전쟁: 최고의 공룡을 찾아라!》를 시작으로 작지만 큰 세계를 살아가는 벌레들의 이야기 《곤충 전쟁: 무적의 벌레를 찾아라!》, 신기한 바닷속 생물들의 삶을 보여 준 《상어 전쟁: 거대한 바다 생물을 찾아라!》, 그리고 마지막 진짜 맹수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담은《맹수 전쟁: 가장 치명적인 맹수를 찾아라!》까지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마지막 책인 이 책은 사막과 열대 우림, 북극은 물론 바다와 하늘에서 사는 동물까지 다양한 맹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정글을 돌아다니다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인 호랑이와 만난 그물무늬비단뱀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호숫가에서 무엇이든 먹어 치우는 퓨마를 만난 자이언트수달은요? 큰 몸집과 날카로운 이빨만으로 언제나 먹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목숨을 건 전투에서 어떤 동물이라도 맹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호랑이와 사자, 비단뱀과 보아뱀은 모두 무시무시한 맹수입니다. 하지만 귀엽게 생긴 자이언트수달이나 몸집이 작은 흰족제비를 얕봐서는 안 돼요. 굶주린 동물들에게 자비란 없거든요. 물론 사납기만 한 맹수들에게도 천적은 있기 마련입니다. 작고 귀여운 동물들이 자신보다 몇 배나 큰 동물들을 제압하는, 예측불허의 일들이 매일같이 일어나는 것이 동물의 세계이니까요. 《맹수 전쟁: 가장 치명적인 맹수를 찾아라!》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뛰어난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그림을 선보입니다. 누가 누구의 천적인지, 어떻게 상대를 공격하고 잡아먹는지, 또 그들이 가진 무기의 특징은 무엇인지 생생한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글 : 스티브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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