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그날, 우리의 스무 살은 잔뜩 구겨졌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친구 용비, 상우, 지공, 두만은 입대하는 친구의 배웅을 위해 오랜만에 뭉쳐 여행을 떠난다. 친구가 전부이고 제일인 용비, 대학 대신 군대를 택한 상우, 엄마에게 시달리는 재수생 지공, 낙하산 대학 야구부 두만은 각자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한다. 포항의 한 바닷가. 어른이 된 기분에 한껏 들떠 있던 것도 잠시, 우연히 위험에 처한 여자를 구하려다 시비에 휘말리게 되고 네 명은 순식간에 사건의 주범이 되어버린다. 무심한 경찰과 속 타는 부모들은 ‘진실’보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고, 그리고 세상에는 친구보다 지킬 것이 더 많다고 말한다. 가장 아름답게 빛나던 하루는 속수무책 구겨져만 가고, 넷이라면 두려울 게 없었던 이들의 마음도 점차 무력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스무 살 인생에 어둠이 내린다. 짙은 밤이 지나고 나면, 우린 어떤 아침을 맞이하게 될까?

Tentang Penulis

저 : 원보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를 수료했다. 천마문학상, 충대문학상, LH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대기업 홍보팀에서 근무하며 임원연설문과 사보를 썼고, 현재는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Daftar isi

프롤로그

Part Ⅰ.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1. 탈출과 향수, 그리고 지공
2. 야구와 치킨, 그리고 두만
3. 리어카와 해병대, 그리고 상우
4. 선택과 후회, 그리고 용비

Part Ⅱ. 실수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대가를 원하지 않는다.
1. 냉장고와 유치장, 그리고 지공
2. 파이프와 음주측정기, 그리고 두만
3. 아나운서와 증거, 그리고 오팀장
4. 아버지와 진실, 그리고 용비

에필로그

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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