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역사로 통찰하는 조선시대 부자 비결! 부富는 이루기도 어렵지만 지키기는 더 어렵다. 부자의 3요소 축적, 증식, 분배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다. 부는 일반적으로 축적과 증식을 뜻하지만 부의 완성은 분배에 있다.

부를 축적하고 증식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 혹은 현재 부를 지닌 사람들에게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라고 질문을 던지면 ‘잘살기 위해서’라고 대답한다. ‘잘살기 위해서’라는 말은 막연하고 포괄적인 대답이며, 이러한 가치관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돈을 버는 부자는 결코 결심이나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실행과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돈이란 물처럼 흐르는 것이어서 가지고 있을 수 없기에 금세 사라져 가난뱅이가 될 수 있다. 즉 부(富)는 이루기도 어렵지만 지키기는 더 어렵다는 말이다. 이를 지키기 위한 자신의 뜨거운 열정이 성공을 부르고, 성공이 부를 부르는 것이다.

이 같은 부(富)가 완성되려면 축적, 증식, 분배의 세 요소가 어우러져 있어야 한다. 흉년이 들었을 때 굶어죽어 가는 사람들을 구제한 김만덕과 임상옥, 이웃과 함께 돈을 벌려고 한 한순계, 부자가 되자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을 도운 경주의 최부자와 호남의 장석보 후손들, 나라를 위해 돈을 번 김근행과 최재형 등은 부의 3요소를 실천한 진정한 조선의 부자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그중에서도 나눔의 부를 실천함으로써 부자의 소중한 가치는 축적보다 분배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책에 소개된 조선시대 부자 16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옛 선인들의 철학과 삶의 지혜를 본받아 현 시대의 부의 철학을 다시 바로잡고, 역사 속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에 접목한다면 한국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Tentang Penulis

저 : 이수광

Lee Soo-Kwang 대한민국 팩션의 대가 이수광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에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이수광은 오랫동안 조선시대 살인사건 기록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생생한 역사서를 집필해왔다. 지금은 수 년 안에 한국뿐만 아니라 영미권 독자들을 사로잡을 작품을 쓰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Daftar isi

들어가는 글 £ 왜 부자가 되어야 하나

1. 조선 보부상의 원조 - 백달원
2. 시장의 성인군자 유기장인 - 한순계
3. 여주 선비의 부자 되는 비결 - 허홍
4. 조선 최고의 부자 역관 - 변승업
5. 경주 부자와 첩 - 김기연
6. 나라를 위해 돈을 번 부자 - 김근행
7. 서해바다를 주름잡은 해운왕 - 김세만
8. 얼음장사로 돈을 번 부자 - 강경환
9. 조선 운송업의 대부 - 엄웅찬
10. 화류계의 여왕 제주 거상 - 김만덕
11. 소금장수의 기이한 부자 비결 - 김생
12. 장사로 도의 경지에 이른 상인 - 임상옥
13.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부자 - 경주 최부자
14. 김제평야처럼 가슴이 넓은 호남갑부 - 장석보
15. 러시아의 따뜻한 남자 - 최재형
16. 근대화의 틈새에 부자가 된 사람 - 이경봉

나오는 글 £ 부자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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