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인간이 중심이 되는 디자인에 기반을 두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디자이너와 사용자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고 연구하는 기발하고 다양한 ‘디자인 사고’로 가득 차 있다.
책 속에는 20세기 산업 디자인을 이끌었던 디자이너 중 한 명인 헨리 드레이퍼스의 전화기에서부터, 상상력 넘치는 드라큘라를 위한 안락의자와 램프의 요정 지니의 거주지인 램프 속 설계도, 그리고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기발한 발상의 네스트 온도조절장치, 3D 프린터를 활용한 인공 손, 오프로드 휠체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의 디자이너들은 물론, 사람과 소통해야 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디자인 사고’로 가득하다.
최근의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은 신체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그리하여 이제는 더욱 복잡한 시스템과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뷰티풀 유저스: 인간을 위한 디자인》은 이렇듯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디자이너와 사용자와의 관계를 탐구하고, 사용자 연구, 해킹, 오픈소스 개발 및 메이커 문화를 포함하는 다양한 디자인 방법론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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