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View





비싸죠..

티셔츠 왜 이렇게 비싼가하실거예요.


코튼100%에 브이넥이 널리고널렸는데,

일단제가james perse 의 티셔츠의 베이직한 라인을 굉장히 즐겨입고 좋아하는데요.


이 브랜드 원단과 핏감 일단 제일 좋아했어요.

티셔츠는 저뿐만아니라 대부분의 많은분들이 한해 입고 버리고 한해 입고 버리고

작년에 내가 뭘입었는지 모르는느낌이죠.ㅎㅎ


저 또한 매해그래요.

근데 제 옷장에 2년이지나도 남아있는게 이 브랜드 티셔츠가 제일 많더라구요.

미국 여행갈때마다 이 브랜드제품은 늘 사서 모았구요.

한두? 세탁해서 입어도 흰색인데 후질그레한 느낌이 훨씬 없더라구요.


일단 사진에서 최대한 잘보이게 찍었는데 원사게이지가 cotton 원사중엔 제일 높은원단이예요.

에 닿는 촉감이 매우매우 부드러워요.


올해는 같은모델이 안나왔는데 2년전에 사입었던제품 샘플링해서

봉제공장중에 다이마루 제일 잘만드는신분께 의뢰해서 제작한제품이예요.

그전에 기존 저희 제작상품 공장에도 의뢰를 했었는데요.


가격도 맞추맞고, 적당하니 나왔는데

이 원단을 써보신적이없어서 봉제도 많이 미끄러지고,

그냥 동대문티정도로 나왔더라구요.


원단때메 기존에 거래하던 동대문티보다는 단가가 높았구요.

그럴바엔 그냥 동대717f문에서 기존거래처에서 잘나가는 티 바잉해서 판매하는게 낫지,

새로제작하는의미가없어서 원래는 5컬러진행하려했는데, 드랍어요.


저희 캐시미어만들어주시는 업체에서팀장님이 국내 제일큰 패션업체에 오래몸담으셨던 디이너분인데,

이런고민을 털어놓으니, 회사다닐때 거래하던업체 사장님을 소개해주셨어요.


제작년까지 굵지한 브랜드들이랑만 작업하셨고,

제작년부터는 신진 디자이너팀과도 작업을 하시던분이라서

고급 소재에대한 이해도도 뛰어나셔서

미팅후 바로진행된 제품이예요.


일단 입으면 몸에닿은 촉감부터 원단이 좋구나

느실수있는 정도구요.

핏감이 정말예뻐요.

원사가 부드러워서 구김이 영안가는 소재는아니지만

실크나 폴리처럼 구김가도 보기싫은 느낌이 아니구요.


샤르르 떨어지는 그런티셔츠소재예요.


사실 티셔츠에 투자안하시는분들께는 권해드리기가 죄송스러울정도로

가격이 좀 비싸게 나와서 ,


티셔츠 몇개는 좋은 브랜드에서 구매하시는 십만원이상주고 구매하시는분들이

구매를 하시면 아 딱 이정도면 퀄리티구나 하실거예요.


많이 팔생각으로 제작한게아니라서 ,

컬러별로 수량이 50장내외로 준비했어요.


리오더는 못하는상품이니까

있을때 구매하시면좋아요.


괜히 디테일컷 저렇게 많이찍은게 아니고

수입브랜드티셔츠 텍스쳐나 느낌 아시는분들은 사진만으로도

소재나 디테일, 봉제가 확인되실수있을것같아

상세히 최대한 찍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