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은 왜 실패했나? 관점의 실패다. 대책안은 무엇인가? 해석과 분석이다. 무엇이 달라지나? 맥락을 뚫어라.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라. 사건의 영역이 달라진다. 이제 뉴스가 세계를 읽어 낸다. 뉴스의 역사를 통찰하는 미첼 스티븐스의 메시지, ‘지혜의 저널리즘’을 목격하라.
저자 : 미첼 스티븐스(Mitchell Stephens)
뉴욕대학교 아서카터연구소의 저널리즘 담당 교수다. 전작인 『뉴스의 역사』는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에 선정됐다. 『이미지의 부상, 글의 몰락: 방송 뉴스(The Rise of the Image, the Fall of the Word: Broadcast News)』, 『뉴스 쓰기와 보도하기(Writing and Reporting the News)』 등을 쓰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LA타임스≫에 글을 기고했다. 이 책에 포함된 연구는 대부분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의 쇼렌스타인센터 펠로로 재직할 때 완성한 것이다.
서론 퀄리티 저널리즘 재론
01 원칙, 의견, 감정 그리고 애정 - 미국 탄생의 바탕이 된 저널리즘
02 모든 대륙에서 어제 일어난 일 - 뉴스 판매 사업
03 단순한 지성의 유통자들 - 뉴스 가치의 하락
04 케케묵은 ‘누가-무엇을-언제-어디서’여 안녕 - 해석의 귀환
05 보도 과정에 존재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노력할 테지만 - 객관성에 맞선 주장
06 측정하기 힘든 세계의 시끄러운 소음 - 저널리즘을 지혜롭게 만드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07 희미하게 비치는 지적인 특종 - 지혜의 저널리스트, 저널리즘 조직, 독자 그리고 우리들의 정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