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아이언 맨 1, 2, 3”, “어벤저스 1, 2”,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마블 영화와 관련하여 국내에 처음 번역 소개되는 아트북이다. 각본, 제작, 감독을 맡은 조스 웨던과 마블 스튜디오 회장 케빈 파이기를 비롯해 영화 제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핵심 제작진들의 생생한 작업 후기와 출중한 콘셉트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일러스트가 처음부터 끝까지 빼곡하게 담겨 있다. 영화를 보면서 아리송했던 설정이나 캐릭터 및 상황에 대한 부연 설명은 물론,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은유적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밀도 있고 섬세하게 진행된 대담형 코멘터리를 읽다 보면 영화와는 다른 종류의 신선한 감동과 경이가 느껴진다. 전작을 뛰어넘는 결과물을 위해 집요할 정도의 고민과 완벽을 추구하는 제작진의 마인드를 코멘터리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Tentang Penulis

저자 : 제이컵 존스턴

1988년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태어난 제이컵 존스턴은 마블 스튜디오의 시각개발 팀과 함께 여러 영화의 특수효과와 콘셉트 아트를 담당하며 “토르,” “토르: 다크 월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에 참여했다. 각본이 스크린으로 옮겨지기까지 시각 팀과 세트 담당, 연출 팀 사이를 오가며 수많은 변수를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마블 블록버스터 외에 단편 영화의 각본을 쓰거나 감독을 하며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통해 단편 영화 “케이던스”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벌이는 팔방미인이다. 현재 마블 스튜디오의 차기작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닥터 스트레인지”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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