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 마케팅 (이하 ‘제약 마케팅’, 바이오 제약산업 분야에서 단지 ‘의약품을 판매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의약품을 개발하고 판매한다’는 의미에서 제약 마케팅이란 말이 더 적합한 용어이므로 ‘제약 마케팅’이란 용어를 사용한다.)’이란 인간의 생명과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특수 제품인 의약품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와 구매 결정자가 다르고 사용자와 제품 비용을 지불하는 경제 주체가 다른 특수한 환경하의 마케팅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약 마케팅]은 의약품의 마케팅과 더불어 의약품 산업의 환경과 제도를 포함한 의약품 산업 전반을 이해를 담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내·외 최고의 제약전문가(권진숙, 김대중, 노용환, 이의경, 이재현, 최승찬 가나다 순)들은 2년간의 집필 과정을 거쳐 제약 마케팅 담당자뿐만 아니라, 제약 마케팅과의 협업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 및 경영자, 제약 마케팅 전공 학생, 제약 마케팅 지원자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되도록 [제약 마케팅, Pharmaceutical marketing]을 발간하였다. 이 책은 의약품 산업을 관통하는 의약품의 개발부터 상품화 과정. 그리고 시장진출 이후의 제품의 product life cycle 에 따른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실무에 활용 가능한 전략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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