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눈 셋 달린 개]는 우리 고전 속에서 사람과 마음을 나누거나 사람이 관찰한 동물 이야기 22편을 뽑아 엮은 책이다. 호랑이, 개, 거위, 말, 고양이, 자라, 물고기, 닭, 뱀, 땅벌레 등 다양한 동물 이야기를 통해 동물도 의리를 알고, 정을 나눌 줄 알고, 생각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사람과 동물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Tentang Penulis

글 : 하승현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끈에 대해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한국고전번역원 교육원에서 한문을 공부하였다.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우리 고전 속 재미난 이야기들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승정원일기], [후설喉舌], [생각, 세 번], [빈 방에 달빛 들면], [화담집교주] 등의 책을 냈다.

그림 : 김주리

대학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하고,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글을 읽고 이미지를 상상하고 표현해 내는 일이 즐겁다. 그린 책으로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마루랑 온돌이랑 신기한 한옥 이야기], [꿈틀꿈틀 흙이 있어요], [어린이 외교관 중국에 가다], [빙하가 뚝!], [석유가 뚝!], [내 이름은 자청비],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개 이야기] 등이 있다.

감수 : 김낙철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대학원에서 고전번역을 전공하고 한국고전번역원 교육원에서 한문을 공부하였다.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성호집], [명재유고], [서계집], [승정원일기] 등의 번역에 참여하였다.

Daftar isi

여는 글_ 동물과 마음 나누기

첫째 마당 - 은혜를 갚은 동물 이야기
저승에서 만난 눈 셋 달린 개
의원에게 귀한 돌을 선물한 호랑이
홍수를 피하라고 알려 준 자라
벼슬을 하게 해 준 거북
홍수에서 주인을 구해 준 물고기

둘째 마당 - 사람과 마음을 나눈 동물 이야기
숙종 임금이 사랑한 고양이, 금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랑이
의로운 마음을 지닌 거위
과부를 등에 태운 호랑이
심마니를 구해 준 구렁이
이사할 때마다 따라간 까치

셋째 마당 - 이상하고 신비한 동물 이야기
선비에게 비밀을 들킨 뱀
약속을 어긴 연인 앞에 나타난 구렁이
원님의 꿈속에서 하소연한 자라
선비에게 앙갚음한 땅벌레
마지막으로 떠오른 물고기
목조의 목숨을 구한 호랑이

넷째 마당 - 도리를 다한 동물 이야기
어미 잃은 동생들을 돌본 병아리
광해군을 버리고 주인을 찾아온 말
주인을 죽인 범인을 잡아낸 개
수탉의 원수를 갚은 암탉
주인을 위해 닭을 잡은 개

부록_ 생각하며 마당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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