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강희안의 [양화소록]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풀어낸 창작소설

[꽃 키우는 별난 선비 강희안의 양화소록]은 조선 전기의 문신인 강희안(1417~1464)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원예서 [양화소록]을 열세 살 소년 감국이의 원예 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감국이가 나리마님 강희안과 함께 갖가지 꽃과 나무 기르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사랑을 담아 키우는 이야기가 예쁜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Tentang Penulis

글 : 여운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지내는 것도, 또 그 속에서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것도 모두 선물 같은 일이 되길 소망하지요. 이 책을 쓰게 된 것도 정말이지 행복하고 소중하고 기쁜 선물이었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좋은 일이 생기는 풍습], [둘씩 셋씩 넷씩 요술 주머니], [국제공무원이 될 테야], [제부도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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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강희안 나리마님께 바칩니다

꽃 키우는 별난 선비

12월 31일
임금님이 내려 주신 천상의 열매, 귤
과일나무 이야기 화분에서 귤나무 기르는 방법

1월 22일
선비들이 가장 사랑하는 벗, 매화
꽃나무 이야기 매화나무를 잘 기르는 방법

3월 7일
꽃과 나무에 내려진 벼슬, 9품계
화품 이야기 9가지 꽃나무의 품계

5월 12일
일본에서 건너온 신비의 꽃, 영산홍
꽃 이야기 영산홍과 진달래의 같은 점과 다른 점

7월 21일
한여름의 멋진 잔치, 연꽃
꽃 이야기 연꽃을 심어 그 해에 꽃을 피우는 방법 3가지

8월 18일
간지럼 타는 신기한 나무, 배롱나무
꽃나무 이야기 배롱나무를 꺾꽂이해서 키우는 방법

10월 5일
한 가지에 핀 두 색깔 꽃, 감국£국화
꽃 이야기 국화를 잘 키우는 비결

11월 21일
꽃으로 즐기는 그림자놀이

참고자료
작가의 말
추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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