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비밀을 간직한 그녀, 이자온 독특하고 꾸밈없는 성격으로 가끔은 딴 세상에 사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길가에 핀 작은 꽃처럼 볼수록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틈틈이 글을 쓰며 밤낮 가리지 않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왼쪽 가운뎃손가락 반짝이는 반지는 버거운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또 하나의 거짓말이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펼쳐내는 광고계의 미다스, 최운 ‘비 오는 날의 초대’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최고의 아트 디렉터이자 브랜드 네이미스트. 불운한 천재 만화가였던 아버지와 젊고 아름다운 엄마 세 식구가 함께 살았던 단독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다. 인생 가장 행복했던, 짧은 추억으로만 남았던 그 집에 자온이 찾아와 예기치 않은 제안을 한다.

승소율 100%를 자랑하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지건영 그가 그토록 원하는 한 사람이 있다. 처음엔 여자 친구의 절친이었고, 그 다음엔 동창의 애인이었고, 마지막엔 사랑하게 된 자온이다. 돌이킬 수 없는 오해로 완전히 어긋나 버리고 만 관계. 그는 지독한 인연이라도 그 끈을 놓고 싶지 않다.

Tentang Penulis

저자 : 남궁현

많이 쓸 것인가, 제대로 쓸 것인가. 그걸 늘 고민한다. 위로의 글을 쓰고 싶어한다. 출간작으로《더 원》 , 《새우깡과 추파 춥스》가 있다.

Daftar isi

7.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 편의 시가 된다는 것.” _『죽은 시인의 사회』, 1989
8. “바깥세상도 다르지 않아. 같은 거짓말과 같은 속임수. 하지만 내가 만든 공간 안에서는 두려워할 필요 없어.” _『트루먼 쇼』, 1998
9. “네 목소리를 여기에 녹음해. 너의 슬픔을 땅 끝에 묻어 줄게.” _『해피 투게더』, 1997
10. “우산이 있는데 비를 맞는 사람이 어디 저 하나뿐인가요?” _『클래식』, 2003
11. “완전한 이해 없이도 우리는 완벽하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_『흐르는 강물처럼』,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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