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엠마뉘엘 코소-메라드
엠마뉘엘 코소-메라드는 소설가이자 작사가(플로랑 파니, 실비 바르탕, 모란, 조니 할리데이 등의 곡 작사)이며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합니다. 플라마리옹 출판사에서 성인 소설 〈오랫동안 나는 1미터75의 금발미녀였다〉, 〈나의 비행기, 나의 소설, 나의 사랑〉 등을 냈습니다. 〈엘리자베스의 편지〉는 프랑시스 카브렐이 설립한 부아 뒤 쉬드(프랑스 뮤지션들의 양성과 교류, 의견수렴을 위한 기관)의 요청으로 뮤지컬 공연에 올리기 위해 쓴 청소년 소설로, 2013년 6월에 열린 아스타포르 대회(Rencontres d'Astaffort, 프랑스 남서부의 도시 아스타포르에서 매년 개최되는 음악축제)에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림 : 폴린 뒤아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폴린 뒤아멜은 1983년 프랑스의 카르팡트라에서 태어났습니다. 파리의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며 동화 일러스트레이션에 입문하였고 지금은 아이들을 기르는 일과 책 쓰고 그리는 일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역자 : 박찬규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의 광고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앙제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잡지 〈샘이깊은물〉 기자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번역과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책을 기획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슬픔〉, 〈폴 고갱, 슬픈 열대〉, 〈디자인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들〉, 〈와인〉, 〈축구〉, 〈이집트 옛이야기 11가지〉,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등의 책을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