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Ramen which is one of popular Ramen in Korea has two types of taste-Mild and Chily.
Mild taste is popular for people who can not chilly taste and lots of forieners who like mild taste.
순한맛 진라면은 매운 맛을 그냥 순하게 한 게 아니며, 간장 양념을 베이스로 한 전혀 다른 국물맛이 나는 것인데 이게 의외로 괜찮다.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나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기 있으며[3], 특히 국내에 비해 매운맛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해외에선 속쓰림 등으로 매운 라면을 꺼리는 경우도 많기에 의외로 수출 수요가 꽤 많은 편이다. 그렇다고 매운맛이 아예 없지는 않고 다 먹고나면 후추향이 감돈다. 매운 라면 일색의 한국 라면 시장에서 농심 너구리 순한 맛과 함께 매운 것을 잘 못먹는 사람들에게는 오랜 기간 구세주같은 라면으로 자리매김해왔는데, 너구리 순한맛은 동네 슈퍼 같은 데서는 비교적 찾아보기 어려운데 비해 진라면 순한맛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편인 점이 장점.
매운맛 진라면을 포함하여 라면의 매운 맛 자체를 안 좋아하는 사람 중에서는, 매운 맛을 줄이려고 스프를 적게 넣으면 간이 안 맞게 되기 때문에 순한맛이 낫다는 사람도 많다. 다른 맛이라고는 하지만 구수한 맛이 전체적으로 무난하므로 이쪽도 단체활동에서 자주 보인다.
참고로 계란을 넣고 풀어서 먹으면 매우 맛있다. 보통 라면에 계란을 넣을때 계란을 푸는 것은 국물맛을 해친다고 금기시되지만 진라면 순한맛은 풀어먹는 쪽이 더 맛있다는 게 중론. 계란탕 비슷한 맛이 나서 매우 괜찮다. 국물이 간장 베이스인 점 때문인 듯하다.
생라면으로 먹으면 식감이 눅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