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김경희 시인의 첫시집 『모란꽃 핀 날』에는 소소한 일상에서 만나는 정서적 사건들을 형상시킨 시작품들이 주류를 이룬다. 인간의 삶에 대한 사색과 통찰을 보여주는 시편, 신앙생활을 하며 봉사하러 다닌 소회의 시편, 자연의 서정을 노래한 시편, 생태적 상상력을 모색하는 시편, 그리고 지난했던 유년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편과 가족애를 담아낸 시편 등이 그의 시적 관심사들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많이 띄는 것들은 유년의 추억과 생태학적 상상력을 드러낸 시편들이다. 더불어 자연을 통해 인간의 삶을 통찰하거나 성찰하는 시편들도 그가 즐겨쓰는 시적 주제이다. 삶의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그의 시편들은 때로는 슬픔의 정서가 행간에서 애잔하게 피어오르고, 때로는 단독자 한 인간의 쓸쓸함이 묻어나지만, 한 인간으로서 바르게 서고 싶은 의지가 나타나기도 한다.

Tentang Penulis

Daftar isi

1 아직도 부르는 아리랑

12 아직도 부르는 아리랑
13 섬진강 
14 눈길
15 가족 나들이
16 잊지 못할 그 밤
17 옛 친구 생각
18 어버이 날에
19 옛 친구
20 지워진 전화번호
21 깊은 강
22 두고 온 바다
23 흰서리 핀 언덕
24 마가리오의 비
25 영랑 생가
26 꽃구름 
27 코스모스
28 생일에

2 가을 수수밭에서

30 가을 수수밭에서
31 올림픽 공원에서
32 가을 전보
33 억새가 춤추는 공원
34 선유도
35 피아노
36 겨울 시화호
37 마술사 시인
38 버려진 목마
39 아가에게
40 채털리 부인
41 뱁새가 둥지를 틀 때
42 버스에서
43 KTX
44 꽈리 여인
45 어떤 지각
46 담쟁이
3 크라잉 넛

48 크라잉 넛
49 지하도와 호텔
50 교도소에 오신 예수님
51 오선지 속의 쉼표
52 복제
53 팽이
54 재개발 지역에서
55 화진포에서
56 출렁이는 봄 바다
57 바람 부는 날
58 슬픈 연하리 바다
59 탄도 항에서
60 외도에서
61 섬진강
62 금지된 장난
63 홍수
64 도라전망대에서
4 간이정류소

68 간이 정류소
69 봄 
70 모란꽃 핀 날
71 하얀 목련꽃
72 음악 분수대
74 봄 편지
75 오아시스
76 내 속을 들여다 보다
77 봄날
78 봉숭아를 바라보며
79 첫 눈
80 바다
81 개나리
82 복지원에서
83 돌아보기
84 오동나무
5 故 김경진 시인 작품

86 돌 숲이 된 산소
88 방아 잎
89 마음의 꽃다발
90 억새
91 경망, 그 악의 꽃
92 새야 새야 파랑새야
93 유치원 손주
94 염라대왕
96 연민
97 꽃을 기다리며
98 육교가 헐리고 있다
100 벌레먹은 꽃
101 싸한 바람이 목안을 후빌 때

| 해설 | 회감(回感), 그리고 인간의 존재형식을 묻는 질문
/강경호.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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