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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배를 타고 1시간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외국 땅이 있다. 바로 지금의 일본 땅, 대마도이다. 일본 본토보다 한반도와 더 가까운 거리에 있는 대마도에는 실제로 일본인보다 한국인 방문객이 훨씬 많다. 한국 사람들이 이처럼 대마도를 많이 찾는 이유는 우리의 역사가 대마도에 고스란히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상고 시대부터 대마도는 한반도와 일본 열도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였고, 대륙에서 해양으로 전파되는 문물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였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징검다리 역할만으로 끝난 것이 아니고, 삼국 시대 이래로 조선 중기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에 속한 우리의 영토였다는 점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인지 일본은 대마도를 그들의 영토로 편입시켜 버렸으며, 장구한 세월에 걸쳐 전해 오던 일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왜곡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대마도의 진실 : 쓰시마인가 대마도인가』는 대마도를 지리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과거 우리 조상들의 장소 인식을 되짚어 봄으로써 대마도가 원래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탄생하였다.

Tentang Penulis

저자 : 한문희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토개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석사과정에서는 남북한 통일 후 북한의 토지 정책을 어떻게 정립해야 할 것인가를 연구하였으며, 박사과정에서는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른 실버타운의 운영과 발전 방안을 연구하였다. 국토에 대한 관심은 학문 분야와 무관하게 애국적 관점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영토에 대한 애정으로 (사)미래한국영토포럼을 창립하여 현재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간도는 물론 연해주 일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현장 답사를 통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발해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사)한국도시지리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통일 후 북한 토지는 국유화하여야 한다』, 『고령화에 따른 실버타운의 운영과 발전 방안』 등이 있다.

저자 : 손승호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연구의 주요 주제는 거대도시 서울의 공간구조와 토지이용 등이다. 이를 분석한 연구로 석사학위 논문과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사람들의 활동에 의해 국토 공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와 사람들의 국토 인식에 관한 연구에 관심이 많다. 현재 (사)미래한국영토포럼 본부장과 (사)한국도시지리학회 총무차장을 맡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서울의 도시구조 변화』(공저), 『세계화시대의 도시와 국토』(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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