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이 책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따뜻함을 놓지 않는다(조희현, 경북지방경찰청장 치안감)”, “화려한 기교는 없지만 특유의 감성과 넉넉한 여백의 미가 지친 몸과 마음을 위안하다(이준일, 평범한 동네 경찰관)”, “삶의 소리를 들려주는 나지막하고 강한 목소리(강민성, ‘캐논 DSLR클럽’ 운영자)”

《나는 대한민국 국가 공무원이다》로 청춘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해 온 나상미 작가의 첫 번째 포토에세이가 출간됐다. 이전보다 한층 더 깊어지고 인간미 가득한 문장 안에 따뜻한 세상 이야기를 녹인 그녀는 차갑고 각박한 시대에서 우리가 따뜻함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가 서로의 온기가 되어주는 것밖에 없노라 이야기한다. 일상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풍경이지만 사람과 세상을 향한 情이 묻어있는 사진과 글이 담긴 이 책은, 사람에게 상처받고 실망하며 분노하지만 결국 다시 나를 일으켜주고 위로해주는 존재 역시 사람밖에 없음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Tentang Penulis

저자 : 나상미

욕심이라고는 책 욕심 하나요, 북적거리는 모임을 싫어하고 혼자 있을 때가 편하며 늘 누군가를, 무언가를 사랑하길 꿈꾼다. 남들은 그녀를 대한민국 여자 경찰관으로 14년 근무 중인 워킹맘이라고 한다.

Daftar isi

작가의 말
내 온기가 당신에게 전해질 수 있다면

하나. 그렇게 잊히고, 그렇게 기억된다
지나간 후에야 알게 되는 것
색 바랜 연탄
비오는 날
또 다시 기억하다
기억의 선택
한순간
예쁘지는 않지만
공식 없는 이야기
선물

둘. 마루 위에 두고 온 나의 유년시절
아이보다 못한 어른
만날 그리운 것
검정 고무줄
나는 내가 여전히 궁금하다
빨간 우체통과 우표

셋. 오늘은 하루 종일 엄마냄새가 난다
엄마와 함께 한 모든 순간
노모의 마음
아버지의 등
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 나는 단어
세 살의 눈물, 서른의 눈물

넷.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냐면
특별한 삶
실패에 대한 예의
조금 더 기다릴 것
가끔씩의 고독과 약간의 침묵
믿음의 증거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
행복의 전염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
산다는 건

다섯. 우리가 서로의 온기가 되어줄 수 있다면
또다시 한 번
바라봄
양말 한 짝
중요한 것은 마음
보고 싶으면 봐야한다
사랑의 표현
받은 만큼 베푸는 사랑
나의 모든 몸짓은 하나를 가리킨다
한 곳만
변한 게 아니라 되돌아 온 거야.

여섯.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찰나의 순간
두발자전거를 배우던 날
마치 아무 걱정 없는 듯

영원의 시간
삶의 예의
뭉게구름

일곱. 사람과 함께 가고, 사람과 함께 온다
사람으로부터
인연
착각
모두 내 사람
이별 연습
사람과 사람 사이

여덟. 모든 사람의 가슴에는 빈 의자가 하나씩 있다
떨어진 꽃
비극의 유익
남자의 눈물
그런 날
어른의 거짓말
찰나의 순간
외로움은 나쁜 것이 아니다
가볍게, 더 가볍게
추운 밤, 홀로 드는 생각
당신만 힘든 것이 아니다
언제나 나 혼자만
더 큰 상처

아홉. 나도 나의 마음을 모를 때가 있다
어느 시계 앞에서
그랬으면 좋겠다
꿈의 크기
참아라, 참아라
비우고, 채우고
계절의 시작
마음의 주름

열. 내일과 희망은 아직 찾아오지 않았기에 아름답다
1월 1일의 생각
답장을 기다리는 마음
어두운 밤
빈 의자
내 앞에 놓인 길을 바라보며
하루라는 선물
그 곳에도 희망이 있다
절망과 희망사이
어제 멈췄던 산
도전, 새로운 시작
터널 밖으로 나간다는 것
더하기 빼기 인생
물 주고 햇빛에 내어놓으면
가보지 않은 길
           

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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