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따뜻함을 놓지 않는다(조희현, 경북지방경찰청장 치안감)”, “화려한 기교는 없지만 특유의 감성과 넉넉한 여백의 미가 지친 몸과 마음을 위안하다(이준일, 평범한 동네 경찰관)”, “삶의 소리를 들려주는 나지막하고 강한 목소리(강민성, ‘캐논 DSLR클럽’ 운영자)”
《나는 대한민국 국가 공무원이다》로 청춘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해 온 나상미 작가의 첫 번째 포토에세이가 출간됐다. 이전보다 한층 더 깊어지고 인간미 가득한 문장 안에 따뜻한 세상 이야기를 녹인 그녀는 차갑고 각박한 시대에서 우리가 따뜻함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가 서로의 온기가 되어주는 것밖에 없노라 이야기한다. 일상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풍경이지만 사람과 세상을 향한 情이 묻어있는 사진과 글이 담긴 이 책은, 사람에게 상처받고 실망하며 분노하지만 결국 다시 나를 일으켜주고 위로해주는 존재 역시 사람밖에 없음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저자 : 나상미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