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들으러 클럽 간다"는 말이 언제부턴가 '점잔 빼는 선비'의 허세처럼 받아들여지는게 안타깝다.
그저 묵직한 우퍼와 디제잉이 좋아서 찾는 리스너들도 분명 있다.
하지만 토요일 밤이라면 빼지말고 즐겨야한다. 그 밤엔 그것이 격식이고 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