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남들 다 가는 길에는 돈이 없다. 지금 당신 앞에 새 길은 없는가?”

알루코그룹(전 동양강철) CEO 박도봉과 실천하는 인문주의자 김종록의 평범한 ‘나’를 특별한 인생으로 이끄는 지혜와 기회. 어떻게 스스로 부를 만들어낼 것인가? 성공의 결실을 어디에 쓸 것인가? 자본을 능가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무일푼 기름밥 열처리공에서 1조 매출 흑자기업을 일구기까지, 그 어떤 특혜 없이 발밑부터 시작해 스스로 길을 낸 프런티어 기업인 박도봉과 어지러운 세상에 서슴없이 일침을 놓는 실천하는 인문주의자 김종록이 나와 너, 기업과 사람, 부와 행복이 함께 가는 새 길을 묻는다.

베이비붐 세대의 시골 흙수저 출신 창업가가 현대판 창업성공 신화를 쓰기까지의 과정을 인터뷰 형식을 통해 담담히 풀어내는 한편, 서로 다른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경영인과 인문학자가 고민하고 좌절하는 이 땅의 청장년들에게 전하는 진심어린 조언과 사회를 향한 변화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Tentang Penulis

저 : 김종록

성균관대 한국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동양사상과 역사담론을 탄탄한 서사구조에 담아내는 선 굵은 글쓰기를 해왔다. 강단 안팎의 여러 대가들에게 동서양 철학과 한국인의 혼을 훈습한 그는 스물아홉에 쓴 『소설 풍수』로 일약 밀리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후로 바이칼과 알타이, 히말라야, 카일라스, 세도나 등을 장기간 여행하며 자연철학과 인류문명사에 한 점으로 남는 인간을 탐구해왔다. 유려하고 간결한 문장, 풍부한 교양과 현란한 사유, 특유의 직관력으로 그만의 고유한 작가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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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시작하며_ 박도봉
나는 이 시대의 바보 온달

[기起.] 꿈을 공유하는 사람을 만나라
과 연 땀이 혈통인가? | 지방대생은 눈물겹다 | 온달이 평강공주를 만나는 법 | 청춘도 유예기간이 있다 | 먹물 냄새는 자랑이 아니다 | 창업하려면 영업은 필수 | 남들 다 가는 길에는 돈이 없다 | 창업자 DNA가 따로 있나 | 평강공주는 많은데 바보 온달이 없다

[승承.]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 법
창업은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일 | 성실하면 끝내 통하더라 | ‘죽음의 계곡’을 건너는 법 | 방향감각을 잃었을 때는 | 마이스터 정신과 히든챔피언들의 구조 | 대기업은 상전이 아니다 |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 법 | ‘승자의 저주’를 피하려면 | 벤처가 이겼다

[전轉.] 세계가 나의 영토
돈이 알아서 나의 노예가 될 때 | 현장에서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낙타는 천리 밖에서도 물 냄새를 맡는다 | 3콩 안 하기 운동 | 비행기로 7시간이면 모두 우리 경제영토 | 사업과 장사의 차이

[결結.] 행동하는 인문학
어른들이 틀렸다 | 생각은 경험을 먹고 자란다 | 청년이란 무엇인가 | 너 자신의 길을 가라 | 불의 전차에 올라타라

이야기를 마치며_ 김종록
영웅이 없는 시대, 땀방울로 세운 오벨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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