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2005년 EBS '열린 다큐멘터리'에 방영되어 호응을 얻어 2006년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었던 온 더 로드의 개정판이다. '배낭여행자들의 메카'로 불리는 방콕의 '카오산 로드(Khaosan Road)'. 이곳에서는 수개월에서 몇 년동안 세계를 여행 중인 장기 배낭여행자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운영하던 제과점을 정리하고 결혼 30주년 배낭여행을 떠난 50대 부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듣다가 불현 듯 배낭을 꾸린 30대 직장 여성,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이 필요해 학교를 자퇴하고 인도로 간 여고생, 매일매일 머리를 감는 것으로 시작하는 일상이 지겨워 세계여행을 떠난 30대 부부, 인생의 거의 전부를 회사에서 보내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는 깨달음에 떠나온 독일인, 일과 여행을 함께 하며 내 맘대로 살겠다는 그리스인…. 온 더 로드에는 카오산 로드의 매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이들의 다양한 여행 이야기가 펼쳐진다.

Tentang Penulis

저 : 박준

PARK, JOON대학에서는 법학을, 대학원에서는 영화를 공부하고 몇몇 대학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하였다. 94년부터 전 세계의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여권에 3백 개가 넘는 스탬프를 찍었다. 뉴욕의 다양한 미술계를 취재한 다큐멘터리 <뉴욕 미술의 힘-다양성>(2003)과 EBS의 제작지원을 받은 장기배낭여행자들에 관한 다큐멘터리 (2005)를 만들었으며, 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On the Road』는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방콕의 ‘카오산 로드(Khaosan Road)’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상이자 책이다. 이곳에서 전 세계를 여행 중인 장기배낭여행자를 만나는 건 흔한 일이다. 박준은 카오산 로드에서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2년 이상을 여행하고 있는 배낭여행자들을 만나 그들의 흥미진진한 여행이야기를 들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마리화나나 피우며 실업연금으로 생활했다는 독일인 요나스, 회사를 그만두고 아시아를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여행하며 명상과 마사지, 요가를 배우고 있는 독일인 안야, 운영하던 제과점을 정리하고 3개월간 인도와 네팔, 동남아로 결혼 30주년 배낭여행을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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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개 나의 감정, 나의 욕망, 나의 관계 위주의 삶을 산다. 세상은 ‘나’만 생각하며 살라고 부추긴다. 하지만 우리는 바로 그 욕망 때문에 살아가면서 자신의 길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Daftar isi

개정판 서문: 자기만의 여행을 한다는 것
서문: 떠나고 싶지만 지금은 떠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 

prologue 오! 카오산 로드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4년간 꿈꾸고 준비한 세계 일주/ 심재동, 임정희
여행은 나의 꿈이다/ 윤지현
태국 시골에 사는 미국 소녀/ 루시 놀란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시니컬 커플/ 코베 윈스, 키티 히터나흐
보통 여자의 장기 여행/ 문윤경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아서/ 안야 로터스
우린 볶음밥만 먹어요/ 김민효, 김수영, 김민겸
이제 일 하는 게 그리워/ 요나스 테일러
쉰이 넘어 배낭 메고 떠난 여행/ 김선우, 서명희
내 멋대로 산다/ 디미트리스 찰코스
내가 모르는 나를 보고 싶을 뿐/ 캐런 샤피르
사는 데 많은 게 필요하지 않다/ 트레이시아 버튼
학교를 자퇴하고 인도로 간 여고생/ 이산하
이메일은 어떻게 해요?/ 중선 스님
길 위의 시간이 남긴 것/ 박준

epilogue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친구들은 모두 떠났다

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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