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매일, 꾸준히 기도하는 부모는 그리 많지 않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기’(마 26:41) 때문일 것이다.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기도를 시작했다가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또한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 함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몰라서 기도를 하지 못하는 부모들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꾸준히, 매일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 [자녀를 위한 매일 축복기도]는 그런 부모들의 마음을 잘 알아, 그들이 자녀를 위해 매일 잠깐씩이라도 기도의 헌신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이 책에 수록된 기도문을 따라 하루 한 장씩 읽으며 기도하다 보면, 어느덧 훌쩍 성숙한 자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기도하는 부모들의 신앙도 한층 성숙할 것이다.

저자 : 정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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