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프레트 아들러’라는 심리학자는 ‘인간은 자라온 배경에 의해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목적’에 따라 스스로 행동을 결정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어린이들에게도 어려운 일이 많이 닥칩니다. 그때 마음이 움츠려듭니다. 어려운 일, 두려운 일과 만났을 때 다른 사람에게 위로 받는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문제와 맞닥뜨려야 합니다. 그 힘은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그것이 용기입니다.
하지만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만이 용기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 내가 양보하는 것도 용기이고, 나의 불완전함을 인정할 수 있는 것도 용기입니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와 연계된 여덟 편의 인성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모습의 용기를 지닌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용기는 그들에게 꿈을 꾸게 하고, 행동하게 하고, 습관을 바꾸게 해서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글 : 김이삭
그림 : 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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