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교회와 성도 앞에 무릎 꿇고 가슴 찢는 심정으로 드리는 회개와 고백!
‘그 이름’, ‘나’, ‘너의 쓴 잔을’, ‘예수 이름 높이세’, ‘여호와 우리 주여(시편 8편)’,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거나 불러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곡이다.
30년 전, 주찬양 1집 〈그 이름〉 앨범을 발표한 이후 모두 11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우리나라 CCM의 효시를 이루었고, 수많은 청년 청소년에게 복음을 증거했던 ‘주찬양선교단’. 그리고 그 주찬양선교단을 만들고 이끌었던 음악사역자 최덕신.
약 300여 곡의 찬양곡을 만든 그의 등장은 그 이후 많은 찬양사역자들의 기준이 되었고, 우리나라 CCM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만들어진 신비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 말씀이 충만한 가사까지, 우리는 그의 곡들을 부르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한국 교회의 음악이 발전하는 모습도 보아왔다.
그러던 그가 불미스러운 일과 함께 큰 고통과 배척을 당하였고, 아름다운 그의 음악은 기독교 관련 방송에서 여간해서는 들을 수 없게 되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그를 정죄하였고, 그는 완전히 기독교 사회로부터 괴리되어 아예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싶었으며, 하나님이 정말 그를 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런 그가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한국 교회와 성도 앞에 무릎 꿇고 가슴 찢는 심정으로 회개와 고백을 드렸다.

저자 : 최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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