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아름다운 너여, 또다시 피어나라! 당신이 디딘 그 땅이 희망의 근원이다!

기독교복음방송 Good TV [권태진 목사의 시인의 언덕] 6년 6개월의 기록.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저자는 시인으로서, 목회자로서 차곡차곡 써내려 간 열두 권의 시집을 토대로 기독교복음방송 Good TV 에서 [시인의 언덕] 방송을 시작했다. 2008년 10월의 일이었다.

이 책은 총 6년 6개월 중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방송된 이야기를 담았다. 방송에서 전해진 메시지와, 같은 주제의 시 한편이 짝을 이룬다. 시 한편에 저자의 삶과 경험을 빗대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어둔 밤 등대의 불빛을 향해 항구로 들어오는 작은 목선 같았던 저자의 삶은 우리에게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희망을 말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가난과 외로움, 슬픔과 좌절, 헤어짐의 아픔, 그 눈물을 아는 이들에게 그것이 너의 성장의 양분이라고, 어깨를 툭툭 두드리듯 말한다. 기쁨도 아픔도 슬픔도 담담하게 풀어낸다. 처음에는 쓰라림이 문득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삶의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희망을 찾았던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시 비춰올 새날의 태양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깊은 영성으로 적어 내려간 시는 한 줄 한 줄 묵상하다 보면 다시금 고개를 들어 주님을 바라보게 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새날을 준비하게 하는 응원의 메시지로 다가온다.

Tentang Penulis

저자 : 권태진

1949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스러웠던 유년시절, 삶에 빛을 주신 예수님을 만난 후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누구보다도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잘 알기에 1978년 10월 천막을 치고 목회를 시작한 때부터 그는 ‘아비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자녀처럼 돌보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했다. 사람들은 그 사랑 가득한 삶을 ‘아비목회’ 라 불렀고 이제 문단과 교계에서는 익숙한 이름이 되었다. 
1994년도 7월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한 시인(국제 PEN회원)인 그는 열두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시심이 깊이 배어있는 목회시선을 통해 매주 성도들과 소통하고, 말씀으로 삶을 살아내면서 성도와 지역 사회에 목회자의 귀한 모범이 되고 있다.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그분을 쉼없이 전하며 순종으로 달려가는 그는 오늘도 ‘오직 예수님이 희망’임을 외친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Birmingham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D.Min.), Louisiana Baptist University 명예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사단법인 성민원 이사장, 경기복지뉴스 발행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법인이사, 경기지방경 찰청 경목위원장,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증경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등의 경력이 있다. 
대통령 표창 사회복지활동유공자 부문, 보건복지부 표창 노인복지 증진기여자 부문, 군포시장상 노인복지 기여 부문, 군포시민대상 명예선양 부문, 제8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을 수상했다.
《마태복음 강해》외 9권의 설교집과 《목회 속에 피어나는 복지》, 《교회성장과 사회복지사역의 연관성 연구》, 《빚진 자의 마음으로 사회로 달려가라》, 《우리 희망을 이야기하자》 외 11권의 시집 등을 출간했다.

Daftar isi

작가의 말
[시인의 언덕] 촬영장 스케치 2008.
[시인의 언덕] 촬영장 스케치 2009.

2008, 사랑을 안고 지고
반보 / 가로등 / 갯벌을 보며 / 별빛 흐르는 곳에서 / 새해를 맞으며

2009, 어둠의 화폭에 빛 되었으면

행복의 텃밭 / 눈밭 / 어떤 환경도 좋아요 
설날 / 희망의 노래 / 어둠의 화폭에 빛 되었으면 
난 태양을 보리라 / 사랑 / 봄의 문턱에 / 생명
불 밝히어라 / 봄이 가져다 주는 행복 / 좋은 것 심어요
부활 / 갈릴리 호수 / 십자가 사랑 / 큰 선물 
어머니 / 참 스승 / 빗물을 눈물로 느낄 때의 추억 
오월의 기도 / 일어나자 / 샘물 / 유월의 각오 
살아도 죽어도 / 바람 / 삼복더위 속에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 이렇게 살리라 / 휴가 / 섬겨라 
통일의 날 손 꼽으며 / 메밀꽃 피는 동심 / 열매로 말하라 
추석 / 능금 / 님의 가슴으로 세상을 보노라 
갈릴리에서 / 억새풀 / 남은 날 / 불타는 산 
추수감사 / 당신의 존재 / 반석 위 
하늘땅 축제 / 사랑의 꽃 

2010, 숲처럼 솔직하리라

질그릇에 담은 보배 / 동심의 겨울 
겨울 나무의 노래 / 바람이 불고 있다 / 너의 새날을 위하여 
오늘도 택한 백성의 반열에서 / 내 집뿐 / 빛 향기 
만남 / 고난주간에 / 십자가 위에 핀 사랑 
오늘보다 내일이 행복하다 / 행복한 이들아 / 꽃의 향연 
어린이 주일에 / 오월을 맞으며 / 행복한 가정 / 사랑의 밭 
노병의 눈물 / 부어주소서 / 사람의 매력 / 숲처럼 
행복자 / 칠월의 농촌 / 좁은 길 / 잠 / 감사해요 
사랑하나보다 / 때 / 가을날 / 석류나무 / 한가위 
후버댐에서 / 이젠 벗어봅니다 / 님이여 
마음의 들녘지나 / 열매 있는가 / 시와 찬미로 
참 지혜 / 님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 감사 
겨울바다 / 빛 따르는 사람들
행복의 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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