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항상 실패하는가? 이성보다 더 강한 본능 때문이다. 차별과 편견, 불안과 공포는 뇌를 보수로 만든다. 이것이 뇌의 생존 방식이다. 우리의 뇌도 다르지 않다. 그래서 보수 정치는 승리한다. 납득할 수 없는 정치 현실의 진면목은 뭔가? 저자는 행동경제학 이론을 정치 현실에 끌어왔다. 핵심은 무의식이다. 보수가 정치를 지배하는 숨은 이유가 밝혀졌다.
역자 : 황경수
정치와 사회 문제를 연구하고 집필하는 소셜 저널리스트다. 군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군산지방자치개혁연대 공동대표,
(사)자치분권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하며 풀뿌리 자치분권운동을 주도했다. 군산시 정책팀장,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책보좌관, 전
노무현 대통령자문기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2013년 민주주의3.0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민주주의 소셜 플랫폼
개발에 참여했다. 저서로 『안철수 현상과 제3정당론』(2012)이 있다.
야당은 이번에도 실패했다
1장 일상의 무의식 전쟁 누구를 지지하는가 권력이 시장에 넘어갔다 이기적 개인주의의 실체 희망으로 시작했지만 절망으로 끝났다 이성을 지배하는 동조 심리 20대가 가장 두려워한다 같은 세계를 보고 다른 세계를 사는 사람들 쾌감 사회, 정의를 삼키다 당신의 아이가 진보주의자로 성장할 가능성 박근혜 지지율은 어째서 콘크리트인가 유권자의 무의식을 겨냥한 이미지 테러
2장 18대 대선과 19대 총선, 선거의 무의식 전쟁 부동층은 존재하지 않았다 후보자를 보는 순간 유권자의 뇌는 결정한다 당신의 뇌는 보수인가, 진보인가 정당 브랜드가 승부를 갈랐다 프레임이 무의식을 움직인다 사이버 무의식을 조종하라 우리는 색깔을 보고 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