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이 책은 ‘사람’을 화두로 삼고 평생 신학 작업을 해온 한 신학자의 인간에 관한 성찰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해답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풀어낸다. 사람다운 사람을 찾는 데 실패했다고 좌절하면서도 저자는 사람이 무엇이며, 무엇이 사람인지를, 그리고 사람답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끊임없이 묻는다. 사람답게 살 때만이 사람은 하느님과 함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함께 살면 그것이 곧 하느님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Tentang Penulis

저 : 송기득

연세대학교와 한국신학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목원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교수로서 은퇴했다.(1999) 지금은 계간지 '신학비평'(2001년 창간)의 주간으로 있으면서, 여태껏 '역사의 예수'에 집중해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순천대학교 철학과에서 '예수의 사회적 휴머니즘'을 강의했으며, 호남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의 예수론'으로써 생애 마지막 강의를 끝냈다.(2008. 12) 그는 '사람다움'(인간화)을 틀로 삼아 그리스도교를 비판하고 있으며, 역사의 예수에게서 사람다움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 '하느님 없이 하느님과 함께 나의 신앙평전 1, 2'(2006, 2009), '하느님의 두 아들: 그리스도교와 사회주의'(2003),'사람살이가 구도의 방랑길입니다'(1999) 등이 있으며, 역서로 '파울 틸리히의 그리스도교 사상사'(2005),'19-20세기 프로테스탄트 사상사'(2004), '무신론과 해방'(함께 옮김, 199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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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첫째 마당_ 사람과 사람다움 
1장 사람이란 무엇인가 
2장 사람이란 어디까지 사람이고 어디까지 짐승인가 
3장 남은 ‘너’인가, ‘그것’인가 
4장 사람은 어째서 사람답지 못 하는가-그리스도교를 중심으로 
5장 사람은 어떻게 해야 사람다울 수 있는가-그리스도교 처방의 의미 

둘째 마당_ 사람: 하느님과 예수 
1장 사람은 정말 신의 피조물인가 
2장 신은 인간의 구원을 보장하는가 
3장 살아 있는 사람의 하느님 
4장 예수는 사람을 어떻게 보았을까 

셋째 마당_ 사람다움의 이론적 바탕 
1장 일상성의 신학 
2장 사람은 자유에 선고되었다-사르트르의 실존과 자유 
3장 휴머니즘과 종교 
4장 사람다움의 참뜻 
5장 무신론적 휴머니즘 
6장 오늘의 사회적 휴머니즘 

넷째 마당_ 사람과 삶 
1장 ‘산다는 것’에 관하여 
2장 산다는 게 별것 아닙디다 
3장 누가 참 이웃인가 루가복음서 10:25-37 
4장 폐허 속에서도 사자의 꿈을-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5장 사람살이는 구도의 방랑길이다-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다섯째 마당_ 사람과 죽음 
1장 죽음이란 무엇인가 
2장 잘 죽어주시게나 
3장 죽음이란 없다. 내가 죽을 뿐이다-앙드레 말로의 『왕도로 가는 길』 

여섯째 마당_ 하느님과 함께 노닐었으면 
1장 하느님과 함께 노니는[遊天主] 삶 
2장 의식의 허망함과 사람의 해체 
3장 사람은 달라지는가 
4장 사람의 비참 앞에 무릎을 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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