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설국'中 -

정신없이 울부짖는 고마코에게 다가가려다,
시마무라는 고마코로부터 요코를 받아 안으려는 사내들에 떼밀려 휘청거렸다.
발에 힘을 주며 올려다본 순간, 쏴아 하고 은하수가 시마무라 안으로 흘러드는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