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즐기는 고전, 볼수록 아름다운 우리 문학 이야기!
이 책에는 한국 문학사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고전 작품 50편을 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문학사에서 고전문학은 고조선부터 조선 시대가 끝나는 1910년까지를 일컫습니다. 수천년 이어온 한국 문학사에서 주요한 작품들을 엄선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작품 소개는 물론이고, 이 작품이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고, 작품과 관련하여 어떤 이야기들이 전해지는 지, 그리고 지금 이런 고전들이 현재 어떤 형태로 이어지고 있는지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전문학은 멀고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함께 하며, 우리 문화의 뿌리가 되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함께 해 볼까요?’코너를 통해 좀 더 작품을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전문학을 접하다 보면 옛 사람들도 지금의 우리들처럼 기쁨과 슬픔을 느끼고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고전문학은 지금 우리의 모습이 어디서 왔는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알려 줍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 한 작품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면 그 안에는 분명 사람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그 무엇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글 : 김태옥
그림 : 안윤경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