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쉽게 즐기는 고전, 볼수록 아름다운 우리 문학 이야기!

이 책에는 한국 문학사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고전 작품 50편을 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문학사에서 고전문학은 고조선부터 조선 시대가 끝나는 1910년까지를 일컫습니다. 수천년 이어온 한국 문학사에서 주요한 작품들을 엄선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작품 소개는 물론이고, 이 작품이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고, 작품과 관련하여 어떤 이야기들이 전해지는 지, 그리고 지금 이런 고전들이 현재 어떤 형태로 이어지고 있는지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전문학은 멀고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함께 하며, 우리 문화의 뿌리가 되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함께 해 볼까요?’코너를 통해 좀 더 작품을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전문학을 접하다 보면 옛 사람들도 지금의 우리들처럼 기쁨과 슬픔을 느끼고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고전문학은 지금 우리의 모습이 어디서 왔는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알려 줍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 한 작품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면 그 안에는 분명 사람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그 무엇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Tentang Penulis

글 : 김태옥

경기도 군포 산본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고전을 고등학생들에게 가르치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고전은 일찍부터 접하는데 우리나라 고전은 중고등학교에 와서나 배운다는 것에 대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우리 고전을 초등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우리 문학 이야기’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공저로 《Let’s go! 창의적 체험활동 ③나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가 있으며, 희망경기교육 편집위원, 경기도 ‘함께 하는 우리말 사랑’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한국인체조직기증본부의 홍보대사로 활동했습니다.

그림 : 안윤경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습니다.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다문화 어머니들을 위한 미술과 일러스트 강의를 해왔으며, 《옛날 옛날 사람들은 어떤 고전을 읽었을까?》 《믿거나 말거나 속담 이야기》 《깨비 깨비 참도깨비》 《속담 하나 이야기 하나》와 ‘세이브더칠드런’ 다문화 동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Daftar isi

들어가는 말 6

고조선과 삼국 시대의 문학
님이여 그 강을 건너지 마오 _ 공무도하가 10
펄펄 나는 꾀꼬리는 _ 황조가 14
거북아 거북아 _ 구지가 18
우리의 왕이 되어 주십시오 _ 연오랑세오녀 22
달하 노피곰 도다샤 _ 정읍사 26
선화 공주님은 _ 서동요 30
어찌 간 없이 사는 자가 있겠는가? _ 구토 설화 34

통일신라 시대의 문학
꽃 중의 왕 모란 _ 화왕계 40
한 가지에서 낫지만 가는 곳을 모르는구나 _ 제망매가 44
서라벌 밝은 달 아래 밤이 새도록 노닐다가 _ 처용가 48
저승의 약을 어찌 구해 오리오? _ 바리공주 52
하룻밤의 꿈 _ 조신지몽 56
깊은 밤 창 밖에선 비만 내리는데 _ 추야우중 60

고려 시대의 문학
비 개인 긴 둑에는 풀빛이 푸른데 _ 송인 68
이제 경은 늙어 일을 못하지 않겠나? _ 국순전 72
이는 보잘 것 없는 동물이 아닙니까? _ 슬견설 76
어떻습니까? _ 한림별곡 80
이화에 월백하고 _ 다정가 84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_ 청산별곡 88
대동강 건너편 꽃을 _ 서경별곡 92
구슬이 바위에 떨어진들 _ 정석가 96
가사는 듯 도셔 오쇼셔 _ 가시리 100
이 몸이 죽어죽어 _ 단심가 104

부록 한국 문학사 주요 작품 연표(고조선~고려까지) 108

2권《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떤 고전을 읽었을까?》(조선)

들어가는 말 6

조선 전기 문학
반천년 왕업이 물소리 뿐이로다 _ 회고가 10
강호에 가을이 드니 _ 강호사시가 14
뿌리 깊은 나무는 _ 용비어천가 18
만복사 저포 놀이_ 금오신화 22
속세에 묻혀 사는 사람들아 _ 상춘곡 28
돼지가 삼킨 폭포 _ 태평한화골계전 32
까마귀와 약밥 _ 용재총화 36
푸른 것은 산 아지랑이로구나 _ 면앙정가 40
꾀꼬리의 자식 사랑 _ 패관잡기 44
동짓달 기나긴 밤을 _ 황진이의 시조 48
언제나 푸르리라 _ 도산십이곡 52
주자의 학문을 공부하리라 _ 고산구곡가 56
달은 그만두고 궂은비나 되십시오 _ 속미인곡 60

조선 후기 문학
내 생애 이러하지만 서러운 뜻은 없노라 _ 누항사 76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_ 홍길동전 80
배 띄워라 배 띄워라 _ 어부사시사 86
아홉 개의 뜬구름 같은 꿈 _ 구운몽 90
김 진사와 궁녀 운영의 사랑 _ 운영전 96
요 개같이 얄밉겠는가? _ 사설시조 100
붉기가 호박 구슬 같고 _ 동명일기 104
누가 한양에서 제일 부자요? _ 허생전 108
아비를 살려주옵소서 _ 한중록 112
보리타작 _ 타맥행 116
나 때문에 부러졌구나 _ 조침문 120
이빨은 황금이요 손톱은 다섯 치 _ 연행가 124

부록 한국 문학사 주요 작품 연표 130

Isi


Rekomendasi

0

Review penerbi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