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우리가 되었는가! 인간 진화의 역사를 재해석한 로빈 던바의 놀라운 시나리오!

우리는 어떻게 진화의 길로 접어들었는가?

본질적으로 진화 과정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형질이 불쑥 등장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새로운 형질은 대부분 기존의 형질이 새로운 선택적 압력의 영향을 받아서 더 강화되거나 아니면 아예 수정된, 일종의 ‘적응’이다.

인간의 진화를 다룬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롭다. 우리가 누구인지 또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의문은 정답이 없는 질문 가운데 하나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고학적 기록인 뼈와 돌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그 장구한 시간에 대해 그나마 우리가 확실하게 아는 전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뿐일까? 이 ‘딱딱한 증거들’인 뼈와 돌만이 인간 진화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 이 책은 여기서 의문을 제기한다. ‘어떤 종이 인간이 되었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그 길로 접어들었는가?’ 이 이야기야말로 진짜 이야기다. 뼈와 돌은 아니지만, 지금의 우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강력한 사회적, 인지적 변화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Tentang Penulis

저 : 로빈 던바

Robin Dunbar옥스퍼드대학교 진화인류학과 교수이자 옥스퍼드대학교 맥덜린칼리지의 특별연구원이다. 1998년에는 영국 왕립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그의 주요 연구 주제는 사회성의 진화로, 인간 행동의 진화론적 기원을 밝히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연구를 통해 인간의 뇌가 관리할 수 있는 최대의 인간관계가 150명에 불과하다는 이론, 일명 ‘던바의 수Dunbar Number’를 주장하며, 현대 사회에서의 무제한적인 인간관계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던바의 수’를 비롯해 인간의 생물학적인 특징뿐만 아니라 행동과 마음까지도 수천 년 진화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여러 흥미로운 사례들을 소개한다.

주요 저서로는 ‘반 과학 로비에 대한 반론An Eloquent Riposteto the Anti-science Lobby’(선데이 타임스), 《과학의 문제점The Trouble with Science》, 《털고르기, 험담, 그리고 언어의 진화Grooming, Gossip and the Evolution of Language》 등이 있다. 가장 최근에 출간된 《인간 이야기The Human Story》는 ‘최신 연구와 새로운 이론을 선보인 최고의 책’(선데이 타임스), ‘매우 강력하고 도발적인 이야기’(뉴 사이언티스트)라는 평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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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보기역 : 김학영

경기 대학교 식품생물공학을 전공하고, 10여 년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번역 아카데미 수료 후 교양과학서 등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은 단순히 언어를 옮기는 일이 아니라 문화와 지식을 전달하는 막중한 사명이자 즐거운 천직이다. 오늘도 번역한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생각거리를 던져주길 바라면서 행복한 문화전달자로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슈퍼 사이언스』, 『찰스 다윈 서간집 기원』, 『찰스 다윈 서간집 진화』, 『편집된 과학의 역사』, 『의도적 눈감기』, 『나는 좀비를 만났다』, 공역으로 『비즈니스』등이 있다.

Daftar isi

1 무엇을 설명해야 하는가
2 인류의 토대가 된 영장류 사회
3 근간을 이루는 틀; 사회적 뇌 가설과 시간 예산 분배 모델 
4 첫 번째 전환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5 두 번째 전환점; 초기 호모
6 세 번째 전환점; 고인류
7 네 번째 전환점; 현생인류
8 사고의 시작; 동류의식, 언어, 문화는 어떻게 탄생했나?
9 다섯 번째 전환점; 신석기시대 그리고 그 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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