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의 스테디 셀러인 슬리씨가 히메시리즈로 돌아왔다. 펜텔의 베스트 펜이며, 세련되고 미끈한 펜 바디가 눈길을 끈다.

히메시리즈답게 펜 바디에 황금색 티아라가 프린팅되어 고급스러움을 더 했다. 슬리씨는 파일롯의 하이테크씨 라인과

필적할만한 제품으로, 0.25mm, 0.3mm, 0.4mm의 세종류 굵기와 다양한 컬러 라인을 갖추고 있다.

슬리씨의 강점이라면, 펜촉의 볼이 하이텍씨 펜의 볼보다 훨씬 더 단단해서 떨어지더라도 촉이 망가지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