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가로*높이):380*210

수공 매듭과 부채집 그리고 부채가 조화를 이루어 외국인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으며 장식용으로도 가능합니다.
부채살은 최고급 겉대만을 엄선하여 천연염색 하였습니다.



합죽선은 수예품으로 전수되어오고 있는데 부챗살을 만드는 골선방,
합죽한 부채에 인두로 무늬를 새겨 넣는 낙죽방, 때를 빼내고 빛이 나게 하는 광방,
선지에 산수나 화조를 그려 넣는 그림방, 부채에 선지를 바르는 도배방,
부채의 목을 묶는 사북방 등의 작업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합죽선은 양반의 장신구로 사용되어 왔으며 합죽선을 들지 않으면 양반축에 들지 못하고,
합죽선 뒤에 그려진 시화의 그윽한 묵향을 음미하지 못하였다고 한다.